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재단에서 전화오신분?
1. 저
'12.5.10 10:59 AM (125.187.xxx.175)그제 받았어요.
문재인님 목소리로 인사와 전하는 말씀 들려주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번호 보고 무슨 광고인가 했다가 문재인님 목소리 듣고 급 온화해져서 끝까지 들었답니다.2. 두분이 그리워요
'12.5.10 10:59 AM (121.184.xxx.190)^^/ 저요
전화 받으면 문재인이사장님의 오월인사말씀을 들으십니다. ^^3. 행복맘
'12.5.10 11:05 AM (121.168.xxx.152)저 두번 받았어요. 5월8일날 문재인이사장님 인사말씀하고..어제도 왔는데 어제는 자원봉사자라고 하시더군요.그런데 후원금은 제가 내고 다 내가 하는데 후원자 이름을 남편이름으로 해놓은 탓에 정작 저하고는 통화를 못한다고 하고 끊었어요. 다시 전화 준다고...내 이름으로 얼른 바꿔야 겠어요.
4. ^^
'12.5.10 11:14 AM (58.150.xxx.235)저도 문재인님 인사전화랑 자원봉사자분 설문조사 두통받았어요.
며칠전에 우편물 보낸거 잘 받았냐는 뭐 그런..
광고전화인줄알고 받았다가 문재인님 인사하셔서 업무중에 엄마미소지었네요 ㅋㅋㅋ5. 0523
'12.5.10 11:38 AM (125.177.xxx.14)저두 어제 전화받았어요. 끝자리가 0523으로 되어 있어서 전화받고 간단한 설문조사 했어요.
그나저나 봉하에 혼자 가야하는데 누구 같이 가실분 안계신지... 올 해도 혼자 가야하는지 슬퍼요. ㅠㅠ6. 1688-0523
'12.5.10 11:46 AM (119.207.xxx.90)입니다..
문재인 이사장님 인사말씀과
자원봉사분의 간단한 설문조사 합니다..
지난 5월5일 광화문 사진전에 다녀왔어요..
10시반쯤 도착했는데.. 줄이 길더군요..
''잊지 않겠습니다..""7. 저도요~
'12.5.10 1:38 PM (58.148.xxx.196)저도 받았어요. 받자마자 문재인님 목소리 나와서 끝까지 다 들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재단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이 전화하셔서 간단한 설문조사 했구요.8. 5월
'12.5.10 1:52 PM (112.168.xxx.112)흑 ㅠㅠ
제가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찼군요ㅜㅜㅜㅜ9. phua
'12.5.10 2:02 PM (1.241.xxx.82)0523님~~
봉하 가는 기차 있어요~~~
저는 예매 했구요, 041)557ㅡ7788, 562ㅡ 7034 로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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