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 어떤 님.
1. ...
'12.5.10 9:47 AM (116.43.xxx.100)나는 후기다 보고 아침부터 훈훈하네요 ㅋㅋ
2. 팜므 파탄
'12.5.10 10:08 AM (183.97.xxx.104)나 여기서 막 폭풍 깜 ㅋㅋㅋ
3. 미리
'12.5.10 10:11 AM (112.168.xxx.63)귀엽게 방어벽 친 게 너무 귀여우셔요.ㅎㅎ
4. ㅋㅋ
'12.5.10 10:14 AM (115.143.xxx.152)4번 하려고 읽자마자 슝 왔어요..
아 부러워 부러워~~5. ..
'12.5.10 10:28 AM (14.55.xxx.168)나도 4번 하려고 왔어요.
넘 예쁜 우리 발상의전환님!!!6. ..
'12.5.10 10:57 AM (14.55.xxx.168)그리고 폭풍 까고 있음
7. ㅋㅋㅋㅋㅋㅋㅋ
'12.5.10 11:01 AM (112.153.xxx.36)까러 왔음
8. ^^
'12.5.10 11:24 AM (59.10.xxx.221)귀가 팔랑거려서 자게로 까러 온 1인 추가!
부러운 자... 이미 진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9. 다같이 해요!
'12.5.10 11:38 AM (112.168.xxx.63)우리 폭풍 까임을 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배가 아파서 못 견디겠어요.
ㅋㅋㅋ10. 사람
'12.5.10 11:39 AM (116.124.xxx.81)부럽!!!
11. ..
'12.5.10 11:46 AM (14.47.xxx.160)그래요..
폭풍까임!!!
뭐...
나도 그정도 결혼년차에는 다 그랬다 뭐!!
부럽슴...12. 히
'12.5.10 12:09 PM (14.52.xxx.75)역시 예상대로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ㅋㅋㅋ
예지력까지 갖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예쁜 사랑 키워가시길 바래요..
(애써 부러워하지 않으려고 몸부림ㅋㅋㅋ)13. 우씨..
'12.5.10 12:12 PM (210.182.xxx.5)연애 때라두 그래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눙물난당
14. 동감
'12.5.10 12:17 PM (112.168.xxx.63)연애 때라두 그랬어야 하는데.......ㅠ.ㅠ
신혼초라도 그랬어야 하는데........ㅠ.ㅠ
결혼년차는 비슷한데 너무 다른 삶.
폭풍 까임으론 만족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15. 4번에 충실
'12.5.10 12:50 PM (119.67.xxx.75)까러 왔다가 웃고 갑니데이~~~
16. 저는
'12.5.10 2:51 PM (119.203.xxx.246)자게에서 보고 키톡가서 댓글 달고
다시 까러 왔습니당~
진심 부럽고
나는 그에게 어떤 사람이었나 진심 깊이 반성중.....^^17. wjs
'12.5.10 4:12 PM (59.27.xxx.177)자꾸 생각나요
글 보면서 눈물 나고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