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91109591&code=...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트위터로 나경원 후보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던 목사가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폐지를 애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에서 ‘명품타임라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윤정훈 목사(@junghoonyoon)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꼼수다 팟캐스트 중단을 위해 Apple 본사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며 경찰 수사 자료 등 협조를 받을 예정”이라며 “필요하면 국내, 미국변호사의 도움도 받을 예정”이라고 올렸다.
목사의 탈을 쓴 개XX
저런 새뀌를 목사라고 믿고 따르는(?) 신도는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