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너무 답답하네요...

...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2-05-10 02:04:24

인생이란 하나의 흐름이자 시간들을 심플하게 보내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왜이럴까요....오늘따라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너무 복잡하고 사람들을 만나도 별로 좋지가 않아서 혼자 지내버릇했더니 힘들때 안부문자라도 하나 보내볼

친구도 없네요...

가족들도 점점 소원해지고 언제나 영원할거 같았던 부모님들도 늙어가시고...

 

IP : 222.110.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해요
    '12.5.10 2:18 AM (116.34.xxx.67) - 삭제된댓글

    요즘 제가 그러네요인간관계를 잘못한건지 그냥
    저 혼자 덩그라니ㅜㅜ

  • 2. ...
    '12.5.10 3:06 AM (211.211.xxx.4)

    더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면 차가운 공기가 아래를 채우듯
    곧 좋은 인연들을 만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29 죽겠다는 아이 몰아붙이면 큰일납니다.(어머님 꼭 보세요.) 32 솔직한찌질이.. 2012/06/20 10,473
120528 전라도 여행과 템플 스테이 18 여행 2012/06/20 3,161
120527 흔한 대선 후보의 젊은 시절 사진 2 그랜드 2012/06/20 3,013
120526 택배도 조선족 허용이예요???? 18 택배 2012/06/20 4,933
120525 어머님명의집, 시누이대출빚 4 총체적난감 2012/06/20 2,721
120524 아들이 내일 죽겠답니다 70 ㅠㅠ 2012/06/20 21,434
120523 70-80년대 남자 영화배우 궁금... 6 ,,, 2012/06/20 3,635
120522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ㅠ.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4 ㅠ.ㅠ 2012/06/20 2,320
120521 추적자 궁금증요 4 하늘아래서2.. 2012/06/20 2,227
120520 지금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무엇인가가 있으세요? OO는 토닥.. 14 행복 2012/06/20 2,669
120519 제주도 여행, 항공예약은 어디에서 하는 게 제일 낫나요? 3 zzz 2012/06/20 2,014
120518 왜 부잣집 아들들 직업은 12 모나코 2012/06/20 8,134
120517 문재인&사모님 젊은시절 첨 보는사진 ㅋ 19 끌량링크 2012/06/20 13,508
120516 결혼 반지 끼고 다니세요? 안 잃어버리셨나요? 7 반지 2012/06/20 3,630
120515 사이판 가는데 래쉬가드 살까요 말까요? 4 무섭다 2012/06/20 3,961
120514 쇼핑몰에서 브랜드 핸드백중 온라인전용 이라고 되었던데... 뭘살까 2012/06/20 1,325
120513 커피잔 예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결혼선물) 18 선물고민 2012/06/20 6,443
120512 늘 대화 주제가 '여자'인 남편 12 짜증난다 2012/06/20 4,286
120511 부모 형제와 대화 잘 통하세요? 3 노처녀츠자 2012/06/20 1,869
120510 사고나서 후회한 거 공개해 봅시다 151 어느화창한날.. 2012/06/20 21,530
120509 기도가 필요하신 분 22 ... 2012/06/20 1,749
120508 오늘 승승장구에 나온 소방차 재미있네요 5 소방차 2012/06/20 3,192
120507 잡곡밥과 쌀밥 같이 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ㅜ 6 .... 2012/06/20 2,989
120506 지하철에서 본 가방인데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1 가방 브랜드.. 2012/06/20 1,692
120505 극강의 라텍스 찾아요!!! 2 잠도 보약!.. 2012/06/2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