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쓰장에서 그룹레슨(GX)해보셨어요?

마음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12-05-10 01:03:54
큰 맘먹고 헬쓰클럽다니기 시작했어요. 

몇년 전에 PT열심히 한 적이 있어서(아직 다 까먹지도 않았고, 다행히 요요까지는 아님 휴~)
다시 시작하리라고 결심했는데요. 

PT할 여유는 없고, 
새똥님 글보고 일단 다시 헬쓰클럽에 1달을 등록했어요. 

상주하는 트레이너에게 프로그램을 짜달라고 해서 
해보니...할 만은 한데요. 
사실 혼자 15회 혹은 20회씩 3셋트를 하려니 조금 힘들드라구요. 

그래서 그룹레슨(GX)를 오늘 첨 들어가봤는데..(오후 7시 쯤)
헉~ 
그룹 덤벨은 무신 군대(하사관?) 시험볼 고딩아이들이 7명쯤, 여자 나 혼자....
헉~ 
나갈 수도 없고 그냥 따라하다가..
강사님이 "어머님은 하시고싶은 만큼 하세요"하는데...어찌나 만감이 교차하든지 ㅠㅠ

그 시간 이후에 에어로빅하는 걸 보니, 이건 완전 총천연색 무대의상을 입으신
아주머님들의 무용경연장이더군요. 
초보는 절대 낄 수 없는 분위기...

제가 원하는 건, 덤벨이나 스트레칭같은 걸로 몸을 만들어주는 수업인데
정녕 GX는 불가능하고 
혼자 독학해서 열심히 해야하나요?

저는 분당지역에 사는데요. 
혹시 GX가 잘 되어 있는 헬쓰장은 없을까요?
아님 제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헉헉...여유만 되면 
PT받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만...ㅠㅠ
IP : 180.68.xxx.2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0 2:06 AM (211.172.xxx.11)

    스맛폰이나 기기 있으시면 빌리부트캠프나 질리안 마이클스 다운받아서 헬스장 구석에 요가매트 깔고 보면서 하세요.
    저는 집에서하는데 비디오 강사뒤에 학생들이 있으니까 GX하는 기분 느끼면서해요.

  • 2. 아마
    '12.5.10 9:07 AM (122.128.xxx.85)

    오후시간이라 그럴꺼에요. 저희 단지 헬스장은 오전gx때는 모두 아줌마들이라 괜찮던데~~ 30대후반인 제가 젤 어릴정도. 저희센터도 아마 오후엔 학생들이 많지싶어요

  • 3. 졸린달마
    '12.5.10 6:59 PM (175.125.xxx.78)

    정자동 발리 가시면 GX프로그램 엄청 많아요...저녁 타임에도 아마 열몇가지 될껄요? 대부분 아주머니들이 많으시구요....첨엔 좀 힘드시겠지만 혼자하는것 보다 훨씬 운동이 됩니다...

  • 4. 마음
    '12.5.11 6:43 AM (180.68.xxx.214)

    실은 별로 답이 없어서..마음이 좀 그랬는데
    그래도 지나간 글인데도 글들 달아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졸린달마님, 정자동 발리로 검색해서 가볼게요.
    어차피 제가 가는 곳, 한달끊었으니 그것만 하면 옮길려고 생각했어요. 감사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645 궁금한게 있는데요.보통 결혼하면 신행때 식구들 선물 사오나요 8 .. 2012/05/10 1,927
106644 조준호의 카운터 펀치. 이러고도 실수누명 운운하면 인간이 아니지.. 동화세상 2012/05/10 1,011
106643 갑자기 너무 답답하네요... 1 ... 2012/05/10 871
106642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정관장 살 수 있나요? 2 홍삼 2012/05/10 7,158
106641 로얄드 달 책을 읽고 있어요 5 40대 2012/05/10 1,833
106640 이야맘에술두잔했어요 4 죽ㅇㅁ 2012/05/10 813
106639 우왕~색계 정말 재밌네요 8 탕웨이 유혹.. 2012/05/10 5,618
106638 학생 정서 행동발달 선별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2 중1맘 2012/05/10 2,097
106637 헬쓰장에서 그룹레슨(GX)해보셨어요? 4 마음 2012/05/10 2,014
106636 요즘애들 11 수지댁 2012/05/10 2,175
106635 오늘 옥탑방 보고..예전 영화 somewhere in time .. 10 옥탑방 왕세.. 2012/05/10 2,600
106634 아악 제 간장게장 맛있을거라고 말해주세요 ㅜㅜ 3 효녀 2012/05/10 1,273
106633 이 밤에 잠시 가출?하고 왔었네요 1 잠시 2012/05/10 963
106632 6살 남자아이 화장실에 자주 가는데요... 학습부분도 고민// 6 고민 2012/05/10 2,662
106631 남자7호가 제 마음을 설레게하네요..아흑~~~ 17 짝남자7호 2012/05/10 3,835
106630 조계종 승려 8명, 호텔서 억대 밤샘 도박 6 샬랄라 2012/05/10 2,005
106629 텝스 교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절실 2012/05/10 1,364
106628 사람들이 나이 먹을 수록 자기것 챙기는 건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3 2012/05/10 2,220
106627 조현오, 오늘 보도를 모아보니 3 참맛 2012/05/10 1,754
106626 가장 두려운것 7 감당 2012/05/10 1,914
106625 부동산 안끼고 전세 계약해보신분..도움 부탁드립니다 Gogo 2012/05/10 1,144
106624 미역국 마늘 20 미역국 좋아.. 2012/05/09 7,089
106623 40대이면 생리 횟수도 줄어드나요?? 8 솔솔맘 2012/05/09 3,632
106622 신사동 가로수길 맛 괜찮았다 했던 곳 있음 알려주세요 15 맛집찾아 2012/05/09 3,395
106621 군대간 아들놈 민방위통지서 4 나라가 걱정.. 2012/05/09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