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나 정말 군대 체질인가봐,,오늘 공포탄 을 쏘앗는데 우와 넘 재미있어요 ㅋㅋ
운동이라고 모르는 내가 행군은 좀 힘들어도 엄니가 알려준 명언,,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되새기며
눈떠보면 어느쌔 종점이 다 와 있어요,,주말엔 쉬고,,,동기들과 많이 친해졋어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무엇보다 좋아요,,,
아,,총 쏘던 그 기분,,넘 짜릿해요,,,
뭐 등등,,이러고 왓네요,,,나참 ㅋㅋ
어머니?
나 정말 군대 체질인가봐,,오늘 공포탄 을 쏘앗는데 우와 넘 재미있어요 ㅋㅋ
운동이라고 모르는 내가 행군은 좀 힘들어도 엄니가 알려준 명언,,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되새기며
눈떠보면 어느쌔 종점이 다 와 있어요,,주말엔 쉬고,,,동기들과 많이 친해졋어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무엇보다 좋아요,,,
아,,총 쏘던 그 기분,,넘 짜릿해요,,,
뭐 등등,,이러고 왓네요,,,나참 ㅋㅋ
얼마나 다행이실까...ㅎㅎㅎ
제 두 아이 중
큰 아이는 항상 잘 있다로 시작하는데
엄살심한
둘째놈은 항상 최악이에요. 로 시작했어요. ㅋ
지금은 모두 언제 제대했나싶게
직장, 유학중입니다. ㅎ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