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케치]MBC 파업 100일, 100배부터 강강술래까지
<끄떡없어 마봉춘> 문화제 사회는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와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가 맡았다.
탁현민 교수는 "처음에는 노조파업을 지지하고 도움이 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드리고 했을 때 마음 안에서는 '내가 돕고 있는거다' 생각했었지만 100일을 맞은 오늘 이 자리에서 본 기분은 제가 저를 돕고 있고 MBC 싸움에 큰 위안을 얻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고 말했다.
김민식 PD는 문화제 끝난 후 가진 <미디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파업에 복귀해 주말뉴스앵커직을 맡아 논란이 되고있는 양승은 아나운서에 대해 "양승은 아나운서 개인의 결정은 존중하고 인정한다"면서도 "사측이 보란듯이 주말뉴스 앵커로 기용해 이용하는 것은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김 PD는 "MBC 파업의 최고 지원세력은 경영진이며 특히 김재철 사장이 가장 많이 도와주신다"면서 "이번처럼 파업에서 복귀한 아나운서를 주말뉴스 앵커로 기용하는 이런 대담한 결정은 전 조합원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격일뿐"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0
###################################################################################
지난 총선, 희망했던대로 안되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0
###################################################################################
지난 총선, 희망했던대로 안되었다,,
진보당사태정리 지지부진,,
당장 정치권에서
대한민국 정상화,
mb심판은
더딜것같다,,
언론이라도 제자리 정상화가 되야하는데,,
넋놓고만 있을 시간이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