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를 냈는데요.
1. ㅇㅇ
'12.5.9 12:10 PM (211.237.xxx.51)그런 상황이면 말 먼저 꺼내실 상황이 아니에요.
아쉽겠지만 그만두는게 원글님을 위해서도 더 나은 결정이에요
원글님이 더 잘아시겠지만 절대 나아질 회사가 아니거든요.
이번주까지 일하겠다고 하셨으니
오늘쯤 정확하게 통고하세요
저 금요일까지 나오는걸로 하고 일 마무리 짓겠다고요.
그래도 별말 없으면 그냥 금요일 근무시간 끝날때 인사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그리고체불임금에 대해서 그부분은 확실히 매듭지으세요.
체불임금 있으면 고용보험지급대상이라고 하던데 한번 알아보시고요.2. ㅇㅇ님
'12.5.9 12:20 PM (112.168.xxx.63)제가 말을 먼저 꺼낸다는게 그거에요. 사직서 올린 것에 대한거요.
지난주에 올렸을때 이번주에 얘기 좀 하자더니 아무 말이 없으니 답답한거고요.
뭐 사장 말듣고 계속 일할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니고
적어도 얘기 듣고 지정한 날에서 좀더 일하면서 인수인계를 해주거나
뭐 날짜는 좀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고
급여 부분도 얘기해야 할 상황이라서.
근데 아무 반응이 없으니까 제가 말을 꺼내야 하나 답답한 거였어요.
또 답답한게 밀린 급여는 언제 정산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당장 돈이 없으니..
그만두고 사장이 돈 들어오면 하나씩 정산해 줄 때까지 그 기간이 언제나 되려는지도 모르고.
체당금도 알아보니 회사가 파산이나 부도가 나야 처리가 되는 거 같고요.
이렇든 저렇든
오늘 이번주까지 일하는 걸로 다시 말을 해야 할까요.
사직서 내는 것도 힘들었는데
애매하게 뒤로 미뤄놓고 아무 반응 없으니..ㅠ.ㅠ3. 방구석요정
'12.5.9 12:38 PM (211.234.xxx.57)임금체불 시뮬레이션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첨부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4. ....
'12.5.9 1:04 PM (218.38.xxx.29)그런회사 다니고 있어요.
1. 법인인가요? 2. 어음 발행하나요?
일단 어음발행하는 회사면 부도가 나지만 발행하지 않으면 부도라는게 없지요.
법인이시면 기업회생(법정관리) 신청해보시는것도 방법이구요.
1순위가 임금인지라 회사에 작은 재산이라도 있으면.. 3개월 임금, 3년치 퇴직금은 우선지급대상입니다.
사직서 내고. 노동부가고 임금체불 신고하고.. 실업급여받고 .다른데 추직하고..이런수순으로 하셔야죠.
저도 님같은 입장(회사 속속들이 다아는) 이었는데 저희회사는 부도가 나고 기업회생중인데.. 이럴때..저같은 경험자가 있어야 해서 또 붙들려있습닏.
체납급여는 많이 줄었고.. 정상업금은 제대로 나오고 있고요..
법인이시면 기업회생 알아보세요5. 흠
'12.5.9 1:24 PM (112.168.xxx.63)일단 저흰 법인이나 어음 거래 안해요.
그리고 회사 재산이 있으면 이런 걱정도 안하고요.^^;
회사 재산은 커녕 여기저기 미지급된 것들 투성이에요.
제가 자금담당이라 잘 알아요.
사장님 개인 재산도 없고요.
그러니 더 답답한거고요.
실업급여 대상인거 알고 있지만 중요한건 실업급여보다 밀린 급여랑 퇴직금이죠.
밀린 급여에 퇴직금 상당하니까요.
노동부에 임금체불 신고도 조심 스러운건
어차피 사장님이 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직원 급여부터 처리를 하는 사람인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 돈이 없어서 지금 이 지경이 된 것인데
노동부에 신고해봐야 감정만 돋구게 되는 상황이니까요.
노동부에 진정서 낸다고 해서 노동부에서 밀린 급여 퇴직금을 처리해주는게 아니라
중간역할만 해주는 거잖아요. 노동부는 사장과 근로자 대질면담 이런거 해서
정산 계획이나 약속 정도 받는 것이지 특별한 해결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일부러 직원 급여만 교묘히 처리안하고 이용해먹는 사람이라면 바로 노동부 신고하고
할 수 있는거 하겠지만
그게 아닌 걸 아니까 더 답답한 거고요.6. 그렇다고 계속
'12.5.10 4:51 PM (203.233.xxx.130)있어도 밀린 급여가 나올수 있는 상황이 아니쟎아요
그러니까, 다들 그냥 나오라는 거죠..
어차피 계속 있어도 돈 나올 구멍은 없는거고
그냥 실업급여만이라도 건지고.. 또 노동부에 조정 해 달라고 요청하는거구요
밀린 급여랑 퇴직금 아깝다고 계속 계신다 한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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