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제목과 같구요..
그런데 혹시나 해서 검색을해봤더니
아마 한분 혹은 두분인것같은데
줄기차게 수은 운운하면서 폐기하라고하시네요... (이 브랜드를 거론한건 아니고 태국진주제품=수은덩어리 거의 이런 논리)
정말 몹쓸 물건인지 너무나 답답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82에 여쭈어봅니다.
각각 2세트씩 받았는데.... ㅠ.ㅠ
저는 수은은 모르겠고 신행 때 산 진주가루가 왠지 베이비파우더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곤 해요. ㅡ.ㅡ
더운 나라에서 가무잡잡한 얼굴이 정상인 태국에서 얼굴 뽀얗게 만드는 진주가루를 왜 만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