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집 내놨는데요...
저는 간이 작아서 그런지...제가 2006년에 집을 분양받아서 엄청 마음고생 많이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집을 팔아야하는데요...
집 내놓고 안나가니까 계속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냥 제가 들어가서 살아도 되지만 왠지 그냥 얼른 팔아버리고 싶어요...
집주인은 따로 있다는데...저는 그집이 제집은 아닌가봐요...
얼른 매매하고싶은데요...
뭘하면 될까요??
현관에 가위 거는거 우리집 가위 걸면 되나요??아님 남의집 가위 들고와서 해야하나요??
그리고 다른 방법은 뭔가요??아..미치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