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올 김용옥씨 딸도 평범하지는 않네요...

잡지에 조회수 : 4,785
작성일 : 2012-05-08 21:01:00
도올도 엄청 튀는데
이분 아내가 교수라 그러는것 같던데
딸은 또 행위예술가?비슷한거 하네요.

잡지에 보니
전시장에서 돼지 수십마리속에 나체로 들어가 있는것(사진엔 등과 엉덩이부분만 보이긴 하다만...언뜻보면 돼지와 사람이 구분이 안돼요. 색깔이 비슷해서) 작품을 했네요.

약간은 충격적이네요.
IP : 1.251.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전여전
    '12.5.8 9:03 PM (221.138.xxx.54)

    그 또한 아무나 할수있는일 아니지요.
    상당히 매력적이고 도전적 이어서 긍정적으로 보여요...

  • 2. 미술하는 분들
    '12.5.8 9:07 PM (211.213.xxx.48)

    행위예술하는 거 흔한일 아닌가요?
    백남준 선생 퍼포먼스 들을 생각해 보세요. 예술가들은 충격을 주는게 본연의 일이겠죠.
    아버지 닮아서 똑똑해서 일류대학 아이비리그 나오고 다시 미술대학 최고학부 나와서 멋진 예술생활 하고 있는거 부럽던데요 인물도 좋고

  • 3. ..
    '12.5.8 9:12 PM (122.38.xxx.4)

    그 돼지사진 저도 봤는데 멋지더라고요.
    자유로와 보여 좋더군요..

  • 4.
    '12.5.8 9:58 PM (111.118.xxx.129)

    부인되시는 최교수님, 굉장히 멋진 분이십니다.

    그런데, 기사 내용대로라면, 도올 선생님도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이신 듯...^^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329145604100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35 토요일인데 주민등록등본 발부받을수있는곳 있을까요? 4 등본 2012/09/08 3,789
151834 새벽부터 너무 좋아 잠이 깼어요 2 !!! 2012/09/08 3,467
151833 몸매랑 옷 퀄리티 말인데요. 싼티라는 그 기준이?? 9 00 2012/09/08 4,490
151832 성폭력 보도 4배 증가"... 그들이 노리는 것은? 12 성폭력 예방.. 2012/09/08 2,621
151831 둘째를 낳으면 어떻게 될까요 22 푸르르 2012/09/08 3,692
151830 초등5학년 딸이 낯설게 느껴집니다(조언 부탁해요) 20 초5맘 2012/09/08 7,831
151829 볼루벤 때보다 지금 바람이 더 거친듯해요 4 뭔가을비가... 2012/09/08 2,105
151828 자꾸 안철수 협박, 새누리 검증 글 읽다보니... 9 2012/09/08 2,088
151827 폭풍 검색후 전집 지르고 기쁜데 ㅡㅡ;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네.. 11 두근두근 2012/09/08 3,044
151826 방금 소리없는 구급차가 왔다갔어요. 23 오싹~ 2012/09/08 11,971
151825 서울 호텔 추천해주세요 9 애기엄마 2012/09/08 2,184
151824 책만 읽는 바보라는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4 2012/09/08 1,965
151823 턱 보톡스 시술하는데 오래걸리나요? 2 보톡스문의 2012/09/08 2,817
151822 대입....약사와 수의사....뭐가 더 좋을까요? 아님 인서울.. 22 재수생맘 2012/09/08 12,830
151821 간장게장을 화요일에 담궜는데 지금도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게장간장게장.. 2012/09/08 1,605
151820 장난치는 아이들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2 부끄 2012/09/08 1,206
151819 안타까운 주인공 5 친구엄마 2012/09/08 2,371
151818 비맞고 들어와 7 파란 대문 2012/09/08 2,059
151817 비올걸 몸이 먼저 알아차려요 5 몸이 기상청.. 2012/09/08 1,935
151816 인터넷 접속시, 끊임없이 뜨는 광고 어찌해야 할까요? 1 컴맹주부 2012/09/08 2,598
151815 카페에 빠진 남편 7 내가 미쳐 2012/09/08 3,657
151814 청소기도 수명이 있을까요? 1 흐르는강물처.. 2012/09/08 1,867
151813 비오니까 짜파게티 먹고싶어용~ 4 한마디 2012/09/08 1,443
151812 mbc스페셜에 아이큐 210 천재 인분 나왔는데 보셨나요? 6 ... 2012/09/08 4,468
151811 건물주인이 동네 폐지줍고 있어요 6 진홍주 2012/09/08 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