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게 뭐든 다 사람 인성차이 같아요.

ㅎㅎ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2-05-08 15:20:48
가끔
시누이가 어떻다 저떻다 하는 글.
올케가 어떻다 저떻다 하는 글.
막내라서 
장남이라서
옛날 분이라서..등등

~라서 그렇다 라고 결론 내리는 것들이
결국은 ~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서 그런 거에요.

막내라도 맏이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고요

시집살이 해 본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는 것도
우스운 얘기고요.
그것도 사람 나름이거든요.

평생 독한 시집살이 해온 분은 당하고 산 세월이 어떤건지
알아서 자식 며느리들한테는 절대 그러지 않는 분도 계시고
되려 시집살이란거 잘 모르고 살아오신 분은
TV속 드마라의 뻔한 시어머니의 모습을 본떠서
행동하시는 분도 계시죠.


또 재미있는 거 하나는
친구 관계에서도 연락을 먼저 하거나 잘 챙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챙겨받는 쪽에 있는 친구도 있어요.
이것도 성격이 습관이 되는 경우고요.


친가나 시가도
잘 살더라도 베푸는 쪽이 아닌 챙겨 받는 쪽인 사람도 많고요
못 살더라도 먼저 베풀고 사는 쪽인 사람도 많고요


결국은 ~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인성 문제 같아요.
IP : 112.168.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2.5.8 3:45 PM (121.161.xxx.85)

    맞아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되먹지 못한 가풍 가진 사람들 너무 많지요. 남초사이트 가보면 또 거긴 이상한 처갓집 문화 성토하는 글 엄청 많듯이요. 말도 안되는 시댁-친정 글 보면서.. 뭐 그집만의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그런 글 보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나는 그렇게 치사하고 야비하게 살지 말아야지.. 반성하게 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 2. 근데
    '12.5.8 7:53 PM (175.209.xxx.53)

    그 가풍이란게 무시못하자나요. 그런부모밑에서 자라면 자식도 대개 따라가자나요.집언분위기도 무시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960 지금 KBS2 영화 된장.. 재미있나요?? 1 .. 2012/12/01 1,518
187959 코트는 어떻게 다려요? 2 ㄱㅁ 2012/12/01 1,285
187958 저는 대통령 7번 김순자씨 뽑으려고요.. 47 .. 2012/12/01 7,327
187957 이 밤에..코트 보고 있어요 7 dus 2012/12/01 2,891
187956 급질 >> 동치미에 청갓을 꼭 넣어야하나요? 4 김장 중 2012/12/01 2,571
187955 친구가 시댁에서 현금 10억정도 받았다고 자랑하는데요 23 아누카 2012/12/01 14,106
187954 괌 여행 다녀오신 분께 여쭙니다. 6 렌트고민 2012/12/01 1,550
187953 기체조 배우시는분 계세요? 2 손님 2012/12/01 1,290
187952 탁현민 트윗..... 22 ... 2012/12/01 5,542
187951 쓰레기봉투 복도에 내놓는 옆집.. 쓰레기 봉투 버려버렸어요.. 14 ... 2012/12/01 5,051
187950 박근혜가 '현 정부 민생실패'라고 비판했네요 21 ,,,,,,.. 2012/12/01 2,341
187949 닥종이 작가 김영희씨 인터뷰를 보니 멋진 예술가네요 15 뮌헨 민들레.. 2012/12/01 11,451
187948 관람후기] 강풀 원작 26년 - 스포없음 3 웹툰 2012/12/01 1,903
187947 중고 아날로그 tv 돈주고 버리지 마세요 3 asdf 2012/12/01 4,960
187946 문재인과 박근혜 유세현장 6 ... 2012/12/01 2,762
187945 거실 커텐 색상 어떤걸로 할까요? 4 고민중 2012/12/01 2,590
187944 드라마 사랑과 전쟁 2 2 혈압오르는 2012/12/01 2,596
187943 원주의 호랑이 크레인에 대한 좋은 소식 알려드립니다.. 12 --- 2012/11/30 2,189
187942 82공구 덴비 안전하게 받으셨나요? 4 덴비 2012/11/30 2,111
187941 김혜수 영화제 사회 정말 잘보지 않나요? 8 청룡 2012/11/30 5,586
187940 내년에 바뀌는 교과용 도서 2 교과서 2012/11/30 1,658
187939 알바들 열심히 일하는 거 보니 흐뭇하네요 11 흐뭇흐뭇 2012/11/30 1,920
187938 안성에서 제일 가까운 온천은 어디일까요? 6 친정엄마모시.. 2012/11/30 5,333
187937 ‘이명박근혜’ 조어 “원조는 한나라당” 4 샬랄라 2012/11/30 1,292
187936 쌍용차에 핫팩 보내주기. 6 스컬리 2012/11/30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