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같은 나이라도 애기 안낳은 여자는 더 동안인가요?

.. 조회수 : 7,007
작성일 : 2012-05-08 13:52:38

저는 30대 이제 중반이되가는데요

이제 친구들이 애기 많이 낳고 또 둘째도 낳은애들이 있는가하면

아직까지 싱글인친구들도 꽤 있어요

근데 애기 안낳은 친구들은 딱 보면 그냥 아직 아가씨라는 느낌인데

아기낳은 친구들은 유부녀라는 느낌이 있는 것같아요

몸매야 애기 낳으면 변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얼굴도 애기 안낳은 사람들은 더 동안이되는건가요?

연예인들보면 고소영이나 김희선은 애기 낳고 더 이뻐진 것같은데

연예인이기 때문일까요? 산후관리를 잘해주면 애기낳기전과 다름이 없는건지요..

주위에 친구들 보면 어떠세요?

 

IP : 58.141.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기낳고 안낳고
    '12.5.8 1:55 PM (1.251.xxx.58)

    별 상관없고
    마음속에 행복이 있는지
    삶에 열정이나 에너지가 있는지에 따라 다른듯해요.

    나이가 곧 젊음은 아니니까요.

  • 2. 저는
    '12.5.8 1:57 PM (59.10.xxx.69)

    애낳고 폭삭 늙긴한거 같은데요..
    신랑이 동갑인데
    애낳고는 다들 연하냐고 물어보고 ㅋㅋ
    그전엔 제가 더 어리게 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었거든요..

  • 3. 좀 그런거 같아요
    '12.5.8 2:00 PM (220.72.xxx.65)

    애를 낳은게 여자로선 엄청 노화가 되는거중에 하나죠

    온몸 전체 모든게 다 삭는다는 느낌?

  • 4. 재밌는 게
    '12.5.8 2:04 PM (1.228.xxx.226)

    4,50대 미스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거든요. 통상적으로 이 나이대엔 대부분 기혼이라고들 생각하게 되거든요.
    알고 보니 미스더라 이런 케이스가 많은데요. 중년들도 워낙 관리들을 하니까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구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요. 중년 미스들은 미스라도 다 중년의 전형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신체적 노화 탓인지.

  • 5. loveahm
    '12.5.8 2:08 PM (175.210.xxx.34)

    그게 30대 때는 좀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4,50대 되면 정말 피나는 관리를 하지 않는 이상 다 아줌마가 되요.

  • 6. 푸른연
    '12.5.8 2:10 PM (218.238.xxx.15)

    연예인이야 거금 들여 관리해서 그 정도고요.
    일반여자들은 애기 낳음 아무래도 배도 나오고 피부도 처지고...무엇보다 육아의고달픔도 얼굴에서 묻어나와요. 그래서 같은 나이 미스들은 아가씨처럼 보이고, 기혼녀들은 아기 낳은 티가 다 나지요.

  • 7. 40
    '12.5.8 2:12 PM (112.154.xxx.197) - 삭제된댓글

    40대 미스보다 관리잘된 40대 기혼이 더 낫은듯

  • 8. 어느정도는요
    '12.5.8 2:24 PM (121.140.xxx.69)

    확 차이난다까지는 아니지만 차이는 나더라구요.
    몇몇 케이스 뺴고는 골격자체가 달라지는듯. 피부톤같은건 말할것도 없구요.
    물론 돈이며 시간투자하면 별 차이없긴해요 . 그러나 일반 가정주부가 더군다나 맞벌이라면
    그렇게 투자할 여유가 없겠지요.

  • 9. jhgdgds
    '12.5.8 2:26 PM (115.136.xxx.25)

    사람 나름인듯.
    출산 후 육아의 노고 때문에 평생 가장 날씬해진 사람도 여럿 봤구요.
    여자는 일단 날씬하면 예뻐보이잖아요.
    그리고 당사자들은 아니라고는 하는데, 출산 전 날씬했건 아니건, 출산 직후부터 임신전 상태의 몸매로 곧바로 회복하는 것 같더군요. 벗겨보면 몸매의 변화나 남은 살이 조금 있을지는 몰라도.
    그리고 간혹 출산 후 피부가 확 피면서 아주 예뻐지는 사람들도 간혹 있던걸요.

  • 10. 그렇지도 않아요
    '12.5.8 2:35 PM (211.246.xxx.19)

    제 주변은 아직 삼십대 초반이라서 그런지 애 낳았다고 급속 노화되고 그런건 모르겠어요. 타고난 외모가 괜찮고 평소에 관리 잘하던 사람은 애낳고도 금방 외모 회복하고 관리 잘 안하는 미혼 처자들보다 예쁘고 젊어 보입니다 출산 후에도 아기띠 매고 나올때만 아니면 킬힐 신고 스키니진 입으면 66사이즈 미혼 처자보다 나아요

  • 11. 된다!!
    '12.5.8 2:38 PM (1.231.xxx.45)

    애가 안낳으면 일단 애기 낳은 사람보다는 젊어 보여요.

    애기를 낳아도 본인이 육아 전념 안하고 일하는 애들은 젊더라구요

    일단 친정엄마든 시어머니가 아기 다 봐주시고, 저녁에도 아기 봐주시는 애들은 덜늙더라구요

  • 12. ^^
    '12.5.8 2:59 PM (119.70.xxx.232)

    동안은 타고 나는거...

  • 13. 흐음
    '12.5.8 3:31 PM (1.177.xxx.54)

    애기 낳고 1년정도는 이뻐집니다. 그게 호르몬 작용 암튼 전 어디서 그렇게 봤는데 애 낳고 일년정도는 오히려 더 여성스럽게 외모가 변하면서 이뻐지거든요.살집유무를 떠나서. 그이후로 푹 전반적으로 나빠지죠.

  • 14. ㅎㅎㅎ
    '12.5.8 9:02 PM (122.34.xxx.199)

    40대 초반까진 애 안낳은게 크죠. 임신과 출산의 신체적변화, 웬만한 부자아니고선 자식은 본인이 키우는 육아의 스트레스. 그리고 애낳고 살빠지는 이들도 골격의 재배치-몸무게 같아도 옷이 안들어감- 머리칼 왕창 빠졌다다 다시 나고 피부 뒤집어짐(이건 사람마다 다름)
    제일 큰건 육아스트레스!!!!! 진짜 스트레스가 사람을 늙게하죠. 퇴근없는 365일 24시간 대기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61 전세집 에어콘시설 추가비용 8 2012/06/05 1,908
117560 중국에서 사올 선물 (주재원,회사 복직 선물) 7 ... 2012/06/05 2,030
117559 참 저렴한 정지영 26 에라이 2012/06/05 12,359
117558 3년전에 신경정신과 3달 정도 다닌거 실비보험 가입 되나요? 6 보험 2012/06/05 4,564
117557 친정엄마가 지금 대장내시경을 받으셨는데 4 대장암 2012/06/05 1,909
117556 남편이 일할 생각조차 안해요 53 백수7년차 2012/06/05 12,861
117555 좋은 빗은 다른가요? 4 ^^ 2012/06/05 1,450
117554 “경제민주화 만능 아니다“ 재계, 긴 침묵 깨고 반격 1 세우실 2012/06/05 836
117553 아이폰쓰다 화면 작아 갈아타신분? 4 노안 2012/06/05 1,620
117552 빈폴이나 헤지스 씨즌오프는 6 언제일까요?.. 2012/06/05 2,626
117551 제주5일장... 3 ... 2012/06/05 2,159
117550 아이허브구매방법!! 1 허브 2012/06/05 1,630
117549 아이가 실수하면 짜증이 나요.. 9 rjrwjd.. 2012/06/05 1,611
117548 영어 집에서 하는 아이 writing은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5 writin.. 2012/06/05 1,980
117547 색소침착 등 피부과 치료 가을이나 겨울에 하는게 나을까요? 4 궁금 2012/06/05 2,377
117546 급)아발론 재원생추천 있나요? 2 베르사이유 2012/06/05 1,250
117545 아파트 매매 알아 보고 있는데요..여러 부동산에 물어봐야 하나요.. 1 문의 2012/06/05 1,768
117544 감자를 찌면 아린게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3 아린 감자 2012/06/05 16,115
117543 가족 첫 유럽여행..스위스 파리 이태리 7박 17 .. 2012/06/05 5,756
117542 은행에서 vip고객은 ? 11 ㅍ.ㅍ 2012/06/05 4,189
117541 이런일도 1 2012/06/05 892
117540 마트 자체브렌드 어떤가요? 8 여울 2012/06/05 1,520
117539 시레기 껍질 잘 벗기는 법 팁 있으신 분요 4 감자탕 2012/06/05 2,646
117538 양팔뚝이 미칠듯이 가려운분 계세요? 6 질문 2012/06/05 6,791
117537 아들에게 시험에 합격하면 5 선물... 2012/06/05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