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이 아이의 미래를 어느정도 알려준다는 말..
전 요새 실감 실감 또 실감 하고 있습니다..
큰애 태몽이 큰 암사자가 제게 풀쩍뛰어 아기 처럼 안기는 꿈을
꿨어요.. 그때 느낌이 꽤 묵직하구나 넓적다리가 찰진게 튼실하니 살집있네...
현실이됐습니다..
사자기운이 뻗쳐나는 여중딩..
유유자적... 배고플땐 완전 사납... 사자몸매...
게다가 넓적다리가 완전 그 사자 넓적다리랑 느낌이 똑같아요
애 넓적다리 볼때마다 태몽이 생각 나니 어쩜 좋아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