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운동회같은... 행사가 있는데 뭐라도 해야가 할것 같아서요.
양상치에 계란 약간 부숴넣은 셀러드할까요?
솔직히 소스맛으로 먹는거지요 ㅎㅎ
가족운동회같은... 행사가 있는데 뭐라도 해야가 할것 같아서요.
양상치에 계란 약간 부숴넣은 셀러드할까요?
솔직히 소스맛으로 먹는거지요 ㅎㅎ
하다못해 뻥튀기가 대표주작격인데도
그거 돈 많이 듭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한다가 항상 진리지요.
피자,치킨...이런게 항상 인기있을듯.
아니면 오뎅을 한냄비 끓여가든가
떡볶이를 한냄비 끓여가든가.
오뎅,떡볶이보다는 조금 들어도 되어요. ㅎㅎ
갑자기 생각하니 머리속이 하얗습니다.^^
그냥 밥을 한 솥하셔서
유부초밥팩 사다가 유부초밥을 한 쟁반 가득 담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김밥보다는 손이 덜가고 푸짐하고 밥이니까 다들 한두개씩은 집어먹게 되니까요.
밥,국 김치는 따로 나오구요. 어른들 입맛 맞춰 음식해가도 될듯해요.
닭강정 같은 건 어떠세요?
인기 좋던데...
닭강정 생각해볼께요 아이들은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잡채요.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 떡볶이가 짭짤하니 반찬도 되고 좋을 거 같네요.
떡볶이에 오뎅, 불고기용 소고기 넣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꼬치요..
비엔나+메추리알+떡(모양떡)+방울토마토 등
정도끼워서 하심 신경쓴티도 나구요.. 돈도많이 안들어요. 몇인분 하실건지모르겠지만..2만원정도쓰심
푸짐하게 하실수있어요(이번에 했음.. 70꼬치만드는데 2만원안들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