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먹으면서 나는 몇개 안 먹었다 .
나는 배룰러 안 먹을래?하시는 이유..
그리곤 사실 너무 달게 먹으면서 곡 한숟가락 남기는 이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들은..
왜죠?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12-05-08 11:44:56
IP : 99.108.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응???
'12.5.8 11:50 AM (1.228.xxx.226)아가씨들도 그러고 아줌마도 그래요.
2. ..
'12.5.8 12:00 PM (59.0.xxx.43)오늘 어버이 날인데 시어머니 성토 날인가봐요^^
시어머니 성토하신분들 우린착하디착한 시어머니가 되자구요~
제가 보면 (친척포함 )시어머니한테 불만인분들
나중 시어머니되면 그시어머니보다 더따지고 더 시어머니 노릇하던데요?
님들이 시어머니되면 마냥 좋은시어머니 될겄같죠?
절대아님 그며느리한테 물어보면 또 불만 많을겁니다3. ,,,
'12.5.8 12:28 PM (119.71.xxx.179)누군가의 시어머니이신 친정어머니께 여쭤보세요.
4. 원글
'12.5.10 4:40 AM (99.108.xxx.49)제 친정어머니는 한번도 누군가의 시어머니나 장모가 되어 본 적이 없는 분이세요..40년도 전에 돌아가신 분이라서요.
계셨다면 벌써 여쭤 봤겠죠? 여기에 이런 글 안올리고요??ㅠ이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의 이해할 수 없는 행적들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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