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5일 그것이 알고싶다. 이자스민 의혹파헤친 방송 불방되었대요.

개자스민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12-05-08 09:53:10
sbs가 방송외압에 시달리고 있다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5.5일 방송취소)

새누리 ..19대 비례 국회의원 ......필리핀 34살 이자스민

유일한 외국인 당선자 이 자스민... 학력위조 의혹 방송 무산
* 확인결과 (15살 외항선원 연애녀, 17살 출산) 
새누리 대권주자 ......... 필리핀 항구공주 ?? 그네공주 밀린건가? 

문대성보다, 김형태보다 더심각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막장 개누리
이자스민 의혹 해결하라!

저여자가 사회활동 왕성히 시작할 무렵
의문의 15살에 만나 19살에 결혼한 남편의 죽음,
(언제 공부해서 명문의대, 혹은 생물학과를 갔을까?)
자신의 과거를 유일하게 완벽히 알고있을 남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90...
필리핀 20만 교민들이 깜짝 놀라고, 아주 망신스러워한다는 증언들

IP : 14.52.xxx.1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쩐지
    '12.5.8 9:58 AM (27.115.xxx.149)

    기다렸는데 그것이 알고싶다를 안하더라구요...

  • 2. 사랑이여
    '12.5.8 9:58 AM (14.50.xxx.48)

    요즘 인터넷 기사에서 예정프로그램을 보면 KBS에서 유난히도 외국인들의 한국생활에 대해 자주 보여주는 외국인관련 프로가 많아졌음을 느끼는데 이는 곧 새머리당 이자스민을 합리화시키려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전 KBS는 곧 조중동의 논리로 보고 눈을 안 주는데요잉.ㅋ

  • 3. 저기
    '12.5.8 10:01 AM (115.136.xxx.27)

    저도 이자스민 의혹의 시선으로 보고 있는데... 저런 표현은 좀 너무하네요. .남편 죽을때까지 기다렸다 119 불렀다 뭐 이런건 좀 심하지 않나요?

    그냥 ... 학력위조 이런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 몰라도 가족사를 물고 늘어지는건.. 조중동이 진짜 원하는 바입니다. 동정심이나 불러일으킬 수 있구요...

    오로지 학력위조, 그리고 그 여자 살아온 경력에 초점을 맞춥시다.

  • 4. ..
    '12.5.8 10:10 AM (203.100.xxx.141)

    큰아이가 몇살인가요?

    십대 때 애를 낳았으면 대학 근처에도 못 갔겠는데....?

  • 5. 출산
    '12.5.8 10:15 AM (14.52.xxx.182)

    17살에 출산했대요.
    15살에 사랑하고 17살에 출산, 19살에 결혼
    남들은 공부하느라 무지 바쁜 10대에 저렇게 아줌마 라이프를 영위하면서
    명문의대? 생물학과? --;

  • 6. ...
    '12.5.8 10:53 AM (110.70.xxx.66)

    조작질좀 하지 마시요
    정말 구역질나게 행동하는 사람들

    원글도 쇼좀 작작해라

    꼭 이따구 살아야 하오?

    운지 하시요

  • 7. 위에 콜록이
    '12.5.8 11:07 AM (211.246.xxx.86)

    뭐가 조작질인지 설명 좀 해 줘봐.
    박원순 아들 허리디스크는 굴욕적인 공개신검까지 받도록 해놓고
    이자스민 과거는 문제제기조차 못하게 하네?
    게다가 이자스민의 가족 과거도 아니고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본인의 과거인데 말이다.
    너의 이중잣대가 구역질나는거란다.

  • 8. 125.176.
    '12.5.8 11:35 AM (211.246.xxx.86)

    허위글이면 지금 신고해봐요.
    뭘 자꾸 올릴때까지 기다려요?

  • 9. 이자스민인가 하는
    '12.5.8 12:09 PM (1.246.xxx.160)

    갈릉스런 여자 '소망교회'개독인가요?
    왜 그렇게 감싸고 GR일까요?

  • 10. 미친
    '12.5.8 12:51 PM (110.70.xxx.66)

    이 여초싸이트 참 희한하다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당신들 보다 이쁘고 머리좋은
    나경원 이야기 나오면 성형이니 멍멍이 소리하고
    또 이자스민 이야기 나오면 말도 안되는 공략 이야기하고



    당신들 보다 못생긴 이정희 이야기 나오면 옹호하는 꼬라지 보면 참

  • 11. 무섭네요
    '12.5.8 1:12 PM (59.10.xxx.69)

    사실이라면...
    정말 저여자 가면속의 진짜 얼굴이 ...상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 12. 근데
    '12.5.8 2:26 PM (1.248.xxx.20)

    이글은 사실이 아니라는거...

  • 13.
    '12.5.8 2:47 PM (112.145.xxx.34)

    남편 죽음은 모르겠고 자기입으로 의대나왔다고 허위 학력 말하고 다닌건 사실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L9pgNqyjODM 확인영상

    최근 포털사이트에 그나마 생물학과 중퇴라고 되있던것도 한순간에 전부 삭제 됬습죠

  • 14. ....
    '12.5.8 5:04 PM (210.182.xxx.23)

    위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자기 입으로 의대나왔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중퇴라고 예전부터 밝혀왔어요.
    그런데 생물학과 중퇴가 아니라 의대중퇴라고 말한거죠.
    아테네오 다바오 대학 생물학과정을 이수하면 100% 의대로 가니까 관례적으로 그렇게 이야기 한거구요.
    그 교육과정에서 한국인남편 만나 포기 했기 때문에 그런말이 나온겁니다.

    그리고 포털사이트의 인물소개에서 원래 학력사항은 안나오는데 선거기간동에만 나온거였지요.
    이자스민을 옹호하는 측이나 공격하는 측이나 모두 다
    이자스민이 아테네오 다바오 대학의 생물학과 중퇴라는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뭘..

  • 15.
    '12.5.8 5:50 PM (112.145.xxx.34)

    100점 만점에 99점 받았다는데...
    이자스민이 다녔다는 대학이 그동에에서는 나름...아주 나름 대로는 잘나가기는 하는데 그건 그 낙후된 동네 안에서 잘나가는 거지 필리핀 전체로 따지고 보면 그냥 지방 듣보.
    저여자가 다니다가 중퇴한 ateneo de davao란 대학은 davao란 지방에 있는 ateneo de 대학임.
    ateneo de xxxx 대학들이 지방들마다 있는데 이 곳들은 같은 법인이나 재단같은 걸로 결속된 대학들도 아니어서 우리나라 고대 서창캠 단대 죽전 캠 같이 기방 캠퍼스의 의미보다는 그냥 하나의 별개 대학의 의미가 더 강함.
    실제로 ateneo라는 필리핀 내의 명문(필리핀 '내'의)이 있기는 한데 저 여자가 다니다가 중퇴한 ateneo de davao와의 관계는 없음.
    마치 우리나라에 '젤잘나가'라는 대학이 있고 이 대학이 명문이라면 '젤잘나가나?'라는 대학을 중퇴하고 명문대를 다녔다고 주장하는 거랑 마찮가지임.
    명문대랑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냥 명문대 나왔다고 주장하는 중임.
    자신의 입으로 100점 만점에 99점 맞았다는 천재가 왜 지방분교 수준인 필리핀 29위 정도 사립 등록금도 엄청 비쌈 davao에 가나?

    그리고 ateneo de davao 대학에는 의학전문대학원이 없음.
    의학을 전공하지도 않았음.
    전에 또 다른 신문기사에서는 의대를 다닌게 아니라 우리나라 의예과 처럼 졸업하면 100%의대로 진학하는 곳에 다닌거다 라고 하는데.
    100%는 무슨 개....
    필국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려면 4년간의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NMAT의사고시합격을 해야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할수가 있는 거임.
    그런데 중요한건 그나마의 학사고 나발이고 다니다가 중퇴한 마당에 의대생이라는 사기를 친거임.

    뭐 꿈이야 의대생이 되려는 꿈을 지녔는지 몰라도 어쨌든 지금은 중퇴로 진학자격조차 없는..그러니까 비유하자면
    고3졸업하기전에 고등학교 중퇴하고서 내가 서울대생이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마찮가지인 상황.
    고등학교 입학할때 목표나 꿈이 서울대였던 뭐건 지금은 그냥 중퇴자인 거임.

    그런데 저여자 주장이 필국이랑 우리나라랑 교육제도의 차이 때문에 자신이 오히려 억울하다고 하던데, 미친 바바에... 말도 안되는 소리임 집에서 밥이나 하면서 다른 이주여성들하고 노가리 깔때는 그게 상관 없을지 몰라도 비례대표로 나서고 당선까지 된 지금은 저건 분명히 해명하고 인정하고 사죄할 문제이지 제노포비아즘으로 몰아가면서 자신이 억울하다고 주장할 사안은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86 시어머니 7 2012/05/08 2,478
106085 신들의 만찬이라는 드라마 보시는분? 21 ... 2012/05/08 3,803
106084 중학교상담갈떄 선물 알려주마 2012/05/08 1,732
106083 저축은행 사태 결국 내돈으로 1 억울합니다... 2012/05/08 1,351
106082 야채스프요....엑기스로 내려먹어도 될까요? 14 아녹스 2012/05/08 2,517
106081 호신용 스프레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었을까요? nsneo 2012/05/08 1,164
106080 아동 심리 치료 잘 하시는분 소개시켜주세요 2 elli 2012/05/08 1,105
106079 아이가 자꾸 내물건을 분실해요 4 2012/05/08 1,113
106078 팔자...있다고 믿으시나요? 39 ... 2012/05/08 10,825
106077 구연산 진짜 좋네요 3 ... 2012/05/08 7,944
106076 초등생 논술과외비로 교재포함 6,7만원대면...? 3 논술샘 2012/05/08 1,975
106075 식기세척기 비린내 어떻게없애나요? 5 토토 2012/05/08 4,636
106074 퇴근하고 오면 보상심리같이 먹을것을 탐닉? 해요.ㅠㅠ 6 저녁 2012/05/08 1,503
106073 문재인 이준석이 그만 비난 받길 7 참맛 2012/05/08 2,058
106072 감기와 장염에 어떤 죽이 좋은가요? 3 2012/05/08 2,534
106071 생리 직전에 너무너무 아파요 2 힘들어요 2012/05/08 1,453
106070 주부님들, 가장 잘 닦이는 수세미가 뭔가요? 16 복숭아 2012/05/08 3,702
106069 ‘노조 탈퇴’ 양승은 아나 “신의 계시 받았다” 20 혹시 젊은빵.. 2012/05/08 3,367
106068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의 담임샘의 행동 이건 무슨뜻이었을까요? 10 스승의날 2012/05/08 2,349
106067 남편이 느닷없이 제 옷을 사왔는데 으이구~ 4 못살아 2012/05/08 2,645
106066 집안에서 허브(로즈마리) 잘 자라나요? 9 첫날은 향이.. 2012/05/08 2,183
106065 김현욱 아나운서 프리선언 1 잘 됐으면 2012/05/08 2,418
106064 여름방학 영어캠프 뭐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2 계획중 2012/05/08 1,552
106063 니미럴~다시는 집구할때 직거래 안해야지~ 6 포로리 2012/05/08 2,923
106062 사소한 가정교육 너무 까다로운 건가요. 16 사소한 2012/05/08 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