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가 뭐냐면.
진보는 절대선을 본인이라 생각하는 과대망상증 환자이다.
그리고 진보는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이 진보적 가치라 불리는 것과 충돌하면 슬그머니 눈을 감고
후에 반성 코스프레를 한다.
그리고 진보는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서 주사,종북,노동자,농민,비정규직을 모두 하나로 묶어서
하나의 계급투쟁 아젠다로 쓰는것이다.
국회의원 연금법에 슬그머니 찬성하고 후에 쇼한 이정희
새누리당의 디도스에 거품물면서 깨긋한 정치한다던 이정희
미국산 쇠고기에는 분노해서 촛불들고 난리치지만 정작 북한의 인권과 독재에는 눈감은 이정희
창당과 분당을 똥사듯이 일삼는 유시민
그냥 쓰레기 끼리 잘 만났다.
하지만 둘의 공통점은
당원명부도 없고 아무 존재도 없이 어디에서 날아오는지 파악도 안되는 ip의
당원이 투표하는 투표결과를 가지고
무언가를 비호하고 숨기고 싶어한다.
이정희는 종북세력의 꼭두각시이고
유시민은 본인이 꼭두각시 놀음을 해야할 운명이다.
이제 새누리당이 이 천우신조의 기회로
국정원을 이용해 진보당 탈탈 털기시작하면
그동안 반값등록금, 비정규직문제, 양극화의 구호속 뒤에 얼굴을 감춘
진정한 종북의 얼굴을 보게 될것이다.
이제 그 역할을 이명박이 마지막으로 해주어야 할듯.
노무현을 조사하듯이 샅샅이 뒤져서
진보의 추악함을 어서 만천하에 공개하길..
그래서 저들의 미친 행진곡을 그만 듣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