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주인입니다.
내일부터 주택을 매매로 광고기사가 나갑니다.
이제껏 월세로 돌렸는데요.
제가 가서 집 보여 주면
주인이냐고 이러면서 시시껄렁하게 보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부동산에서 나서 주지 않아 제가 직접 광고내서 제가 문열어 보여주어야 해요.
주택이라 겁도 나구요.
어찌 하면 주인의 포스를 풍길 수 있을까요?
제가 집주인입니다.
내일부터 주택을 매매로 광고기사가 나갑니다.
이제껏 월세로 돌렸는데요.
제가 가서 집 보여 주면
주인이냐고 이러면서 시시껄렁하게 보는 남자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부동산에서 나서 주지 않아 제가 직접 광고내서 제가 문열어 보여주어야 해요.
주택이라 겁도 나구요.
어찌 하면 주인의 포스를 풍길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