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노자가 이제 은행까지 침투한 모양이네요 (펌)

별달별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2-05-07 20:33:02

오늘 은행에 갔더니 웬 발음도 어눌한 동남아 아줌마가 안내를 하고 있는거야.

뭘 도와드릴까요? 하길래 @@상담 받으려구요 했더니

지 혼자 머뭇머뭇거리고 결국 옆에 있던 한국직원이 끼어들면서 도와주더라구.

 

잘 알지도 못하고 한국말도 못하는 동남아 아줌마가 은행에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니

 한국 고급 인력 주부들이 애 낳고 기회 잃어버리면 마트 계산원이라도 하며

다리가 퉁퉁 부어터지는데 이자스민이 국회에 들어가더니 웬 동남아 주부가 어눌한 발음으로

 은행에 들어 앉아있질 않나. 완전 한국 미쳐 돌아간다.

IP : 220.122.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5.7 8:34 PM (220.116.xxx.187)

    어느 은행 어느 자점 이래요 ?

  • 2. 별달별
    '12.5.7 8:35 PM (220.122.xxx.164)

    퍼온글이라 몰라요,,,

  • 3. ,,
    '12.5.7 8:54 PM (203.128.xxx.181)

    그 나라의 사람들의 고객이 많은 동네인가보죠. 그들을 응대하기 위해서 고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미국에서도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한국 가정출신의 경찰요원들을 특채한다지요. 히스패닉 밀집 지역에는 그 계열의 출신들을 고용하구요.

  • 4. ...
    '12.5.7 8:55 PM (180.67.xxx.10)

    최소 자격 조건이 현지어 구사력 아닌지...

  • 5. ⓧ쪽바리쥐
    '12.5.7 9:44 PM (119.82.xxx.133)

    점셋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문화 다문화 하더니 진짜 말 그대로 다문화를 이 땅에 뿌리 내리겠다는 생각인가요? 대한민국에 한국어 외 또 다른 공용어가 생긴다는 것,,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6. ㅇㅇㅇ
    '12.5.7 11:00 PM (112.145.xxx.34)

    다문화 인권팔이들은 이 시대의 새로운 매국노들이죠 한국에서 다른민족이 떵떵거리는 거지같은 현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567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초등수학 2012/05/07 631
104566 어린이집 원아수첩 선생님이 매일 확인 안하시나요? 7 아기엄마 2012/05/07 2,648
104565 봉주12회 아직 못들으신 분들을 위한 버스 갑니다 (펑) 3 바람이분다 2012/05/07 1,043
104564 냉동 블루베리 생으로 먹으면 원래 맛이 아무맛도 안나나요? 7 bb 2012/05/07 3,972
104563 오늘 일진 정말.. 울고 싶네요. 12 아.. 2012/05/07 3,600
104562 내일 승용차 이전등록(명의변경)을 하려구요. 제가 할 수 있을까.. 2 수수료 벌자.. 2012/05/07 1,291
104561 부모님을 데리고간다? 한마디 2012/05/07 881
104560 이중에 어떤 책이 읽고 싶으세요? 2 우리냥이퐁당.. 2012/05/07 1,009
104559 논산 연무읍 근처 kfc없나요? 4 면회계획 2012/05/07 4,435
104558 무시 안 당할 방법 있나요? 1 30대 집주.. 2012/05/07 1,364
104557 친한게 지내는 언니의 남편... 46 브룩실패 2012/05/07 21,559
104556 스킨쉽 하고 싶으면 남편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29 ... 2012/05/07 12,092
104555 불쌍한 내 인생... 11 마그리뜨 2012/05/07 3,794
104554 4일지난 잘못 계산된 영수증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3 fermat.. 2012/05/07 993
104553 꿰맨자국을 레이저시술하면 좋아지나요? 1 레이저 2012/05/07 1,189
104552 꿈얘기를 보고 생각나서요. 꿈에 돌아가신 친척분이 나오면..... 향기 2012/05/07 1,651
104551 낼 모레, 나이 오십, 새로 시작한다는 거... 3 네가 좋다... 2012/05/07 2,105
104550 사람얼굴에 소화기를 난사하다니요. 녹색 2012/05/07 1,289
104549 와이즈만 영재교육원 문제-풀 수 있는 분 11 계실까요? 2012/05/07 2,605
104548 감자칼 지존은 뭘까요. 6 주부5단 2012/05/07 4,502
104547 헬렌 켈러의 3가지 소원.. 7 오후 2012/05/07 2,710
104546 아무리 못난 엄마라도 있는게 나을까요 9 2012/05/07 2,696
104545 요즘 날씨에 두돌아이 데리고 성산일출봉 어떨까요? 4 ... 2012/05/07 1,103
104544 아침 8시에 반포 양재 과천 길 얼마나 밀리나요? 1 교통. 2012/05/07 938
104543 과일을 선물하려는데 좋은 배달업체가 있을까요? 2 .. 2012/05/07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