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노자가 이제 은행까지 침투한 모양이네요 (펌)

별달별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2-05-07 20:33:02

오늘 은행에 갔더니 웬 발음도 어눌한 동남아 아줌마가 안내를 하고 있는거야.

뭘 도와드릴까요? 하길래 @@상담 받으려구요 했더니

지 혼자 머뭇머뭇거리고 결국 옆에 있던 한국직원이 끼어들면서 도와주더라구.

 

잘 알지도 못하고 한국말도 못하는 동남아 아줌마가 은행에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니

 한국 고급 인력 주부들이 애 낳고 기회 잃어버리면 마트 계산원이라도 하며

다리가 퉁퉁 부어터지는데 이자스민이 국회에 들어가더니 웬 동남아 주부가 어눌한 발음으로

 은행에 들어 앉아있질 않나. 완전 한국 미쳐 돌아간다.

IP : 220.122.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5.7 8:34 PM (220.116.xxx.187)

    어느 은행 어느 자점 이래요 ?

  • 2. 별달별
    '12.5.7 8:35 PM (220.122.xxx.164)

    퍼온글이라 몰라요,,,

  • 3. ,,
    '12.5.7 8:54 PM (203.128.xxx.181)

    그 나라의 사람들의 고객이 많은 동네인가보죠. 그들을 응대하기 위해서 고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미국에서도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 한국 가정출신의 경찰요원들을 특채한다지요. 히스패닉 밀집 지역에는 그 계열의 출신들을 고용하구요.

  • 4. ...
    '12.5.7 8:55 PM (180.67.xxx.10)

    최소 자격 조건이 현지어 구사력 아닌지...

  • 5. ⓧ쪽바리쥐
    '12.5.7 9:44 PM (119.82.xxx.133)

    점셋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문화 다문화 하더니 진짜 말 그대로 다문화를 이 땅에 뿌리 내리겠다는 생각인가요? 대한민국에 한국어 외 또 다른 공용어가 생긴다는 것,,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6. ㅇㅇㅇ
    '12.5.7 11:00 PM (112.145.xxx.34)

    다문화 인권팔이들은 이 시대의 새로운 매국노들이죠 한국에서 다른민족이 떵떵거리는 거지같은 현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809 4살 성폭행 강력처벌 서명해주세요 4 2012/07/24 1,095
131808 이 정도면 많이 먹은 건가요? 6 ;;;; 2012/07/24 1,493
131807 아들친구 1 ,, 2012/07/24 915
131806 김포공항근처에 생신모임할 호텔부페나 근사한 식당없나요? 10 친정아버지 2012/07/24 2,802
131805 그냥 미래 대선예측해봤어요.. 4 dusdn0.. 2012/07/24 1,176
131804 가지밥 레서피를 읽다보니... 2 궁금 2012/07/24 3,534
131803 얼굴에 자꾸 종기같은 뾰루지??가 나요ㅠㅠ 뾰루지 2012/07/24 1,261
131802 글 올렸던 아짐입니다^^ 기초영문법 2012/07/24 853
131801 이 더위에 쑥뜸 떴어요.시원하네요 쑥뜸녀 2012/07/24 892
131800 갈때 내무반 동료들꺼 뭐 사가야할까요? 6 군대면회 2012/07/24 1,329
131799 서울 사시는 분들 더우시죠????? 11 서울 2012/07/24 2,765
131798 가지구이할때 기름 두르고 굽나요? 7 궁금 2012/07/24 2,257
131797 아들 때문에 멘붕이네요.......... 22 ㅇㅁ 2012/07/24 18,337
131796 세상에 햇볕이 얼매나 뜨거운지,,콩이파리가 다 탔어요 ㅠㅠㅠ 1 ㅜㅜ 2012/07/24 1,215
131795 기차 타고 가려고 하는데 음악추천좀요 된다!! 2012/07/24 429
131794 큐보로 아시는분 4 올리버 2012/07/24 1,129
131793 간장에 밥 비벼 먹어도 맛있네요 ㅋ 19 nn 2012/07/24 4,233
131792 집이 서향입니다. 집이 달궈졌어요 4 ㅇㅇ 2012/07/24 2,689
131791 룰라의 눈물 2 존심 2012/07/24 1,786
131790 상한 떡을 받았어요, 61 2012/07/24 15,930
131789 강원도 분들~~홍천여행 팁 좀 주세요~ 2 신이사랑 2012/07/24 1,410
131788 수입차 타시는분들 네비게이션 어떻게 하세요? 4 멸치똥 2012/07/24 1,753
131787 <긴급> 쿠알라룸푸르(KLIA)에 페트로나스(KLCC.. 7 jp-edu.. 2012/07/24 1,693
131786 친정엄마한테 욕들어먹고나니 13 우울 2012/07/24 3,988
131785 김문수 후보가 토론회에서 말한거.. 참 대박이네요.. 2 dusdn0.. 2012/07/24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