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넘은 허니는 성욕이 줄지 않는다.
난 좀 귀찮아하는 편이고
어느날도 또 시작하려는데 아래와 같은 상이 생각이 났다.
<귀하는 성실한 성생활로 아내를 사랑하였기에
이에 상장을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