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뒷차가 제차를 받았는데 갑자기 변의가 몰려왔던것 같구요.
남편이 아는 분 차 타고 가다가 아주머니가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다 치었는데 소변 대변을 엄청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놀라거나 사고가 나면 몸의 괄약근들이 다 풀어지나봐요?
별개 궁금하다고 하시겠죠?
원래 다들 그러는건지 아닌건지 궁금해서요..
전에 한번 뒷차가 제차를 받았는데 갑자기 변의가 몰려왔던것 같구요.
남편이 아는 분 차 타고 가다가 아주머니가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다 치었는데 소변 대변을 엄청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놀라거나 사고가 나면 몸의 괄약근들이 다 풀어지나봐요?
별개 궁금하다고 하시겠죠?
원래 다들 그러는건지 아닌건지 궁금해서요..
그런 증상이 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글쎄요. 전 그런것 모르겠던데요. 정신이 없어서.. 뭔가 하늘로 오르다
떨어진 느낌! 오장육부가 놀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에구! 교통사고
무서버라.~
그경우는 모르겠지만 몸이 극한 스트레스속에 있어 순환이 딱 막혔을땐, 대변이 나오면서 막힌게 풀리는것 같아요.. 제생각엔 살려고 몸이 하는 자율적작용 아닐까 싶구요..
님 혹시 변의느낄때 머리얼굴쪽에 열오르는 상열감이나 어지러움같은건 없으셨어요??
가슴위쪽으론 심하게 열올라 홍조랑 두통 어지러움 가슴뛰고, 아래쪽으론 차가워서 배아프고 추운증상..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