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날 선물 떄문에 고민이 많네요 ㅜ

날라가자 조회수 : 2,343
작성일 : 2012-05-07 17:22:15

이제 1시간 정도 후면 퇴근하고 선물 사야하는데

아직도 멀로 사야할지 정하지를 못했네요 ㅜㅜ

어떤걸 선물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IP : 115.95.xxx.2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식품?
    '12.5.7 5:25 PM (110.70.xxx.180)

    정관장
    스카프
    봄자켓
    상품권
    수분크림
    ...

  • 2. 작은며늘
    '12.5.7 5:25 PM (124.56.xxx.140)

    시모 왈 돈이 최고라네요. 브랜드 블라우스 선물한 시누이 한소리 들었어요. 괜히 사왔다구요 ㅎㅎ

  • 3. ㅅㅅ
    '12.5.7 5:26 PM (210.107.xxx.161)

    전 그냥 현금드렸어요. 딱히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 4. 현금이 젤 나아요
    '12.5.7 5:27 PM (112.168.xxx.63)

    솔직히 건강식품 안좋아 하는 분들도 많고요.
    또 의류나 신발등 그런거 본인 취향에 민감하신 분 있어서
    별로라 하는 분들 많아요.

    그냥 현금이 제일 무난하고 사용하기 편한 듯.

  • 5.
    '12.5.7 5:32 PM (121.100.xxx.136)

    부모님들은 현금이 최고래요. 현금+꽃 하세요

  • 6. ㅋㅋㅋ
    '12.5.7 5:33 PM (121.160.xxx.196)

    자식들 결혼 경력이 20여년되어요.
    생신, 어버이날 많이 지나갔죠. 3자식 이니까 약 120번의 선물이 있을것이고요
    그 중에 옷이 약 50번이라 치면,,

    그런데 저희 친정엄마 이번에 올케더러 그랬다네요. '이 옷이 여태까지 중에서
    제일 맘에 든다. 예쁘다..' 엄마,, 어쩔!!!!! 나도 옷 사놨는데. ㅠㅠ

  • 7. 통장 벌써
    '12.5.7 6:10 PM (180.67.xxx.23)

    바닥..입니다. 4만원 남앗네요. 핫핫..
    월급날이 20일 인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94 현미가 백미보다 잘 상하나요? 3 혹시 2012/06/15 2,621
119193 옛날에 먹었던 술빵 어떻게 만드나요?? 2 oo 2012/06/15 2,644
119192 복습이 안되서 - 유령 - 소지섭이 영혼이 바뀐거예요? 17 유령 2012/06/15 3,438
119191 초콩다이어트!하려고 만들었어요. 팥차도~ 의지 2012/06/15 2,521
119190 외로워서 바람이라도 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7 .. 2012/06/15 10,577
119189 목초우유 69프로만 목초먹여도 효과있나요? 3 ... 2012/06/15 2,098
119188 요즘 남자들 왜그렇게 이쁘게생겼죠? 5 gysi 2012/06/15 2,667
119187 요즘 호프집에 골뱅이무침 얼마하나요? 10 골뱅이 무침.. 2012/06/15 3,455
119186 오쿠로 요구르트 만들어 먹을때 1 불가리스 2012/06/15 2,671
119185 리틀팍스, 원래 오류가 잦나요? 1 영어동화 2012/06/15 2,559
119184 아티쵸크 레시피 알려 주세요. 4 농부가 2012/06/15 1,807
119183 이 시간에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2 식욕 2012/06/15 1,698
119182 mbc 일일드라마 질문이요? 5 2012/06/15 1,755
119181 MBC노조 홈페이지 폭주로 다운되었네요 4 참맛 2012/06/15 2,397
119180 매실액기스 담은 통을 옮겨도 되나요 1 매실 2012/06/15 1,797
119179 품위있는 중년의 차(car) 18 중년여성 2012/06/15 5,008
119178 MB “4대강으로 가뭄 대비” 거짓말! 방송3사 비판 없어 7 yjsdm 2012/06/15 2,214
119177 엄마의 카톡. 5 ... 2012/06/15 3,514
119176 안입는 한복 처분방법은? 1 콩나물 2012/06/15 3,282
119175 엉엉우는 작은 아들.. 7 엉엉 우는 .. 2012/06/15 2,849
119174 인간이 할짓이 아닌것 같아요..비정규직... 3 이건 정말 2012/06/15 2,237
119173 오원춘이 지나간 곳의 실종 및 미귀가자들 150여명은? 6 참맛 2012/06/15 4,219
119172 버리기 하고 있어요 4 버리기 2012/06/15 3,765
119171 요즘 부추 값이 싼가요? 8 부우추 2012/06/15 1,980
119170 나꼼수는 어떻게 듣나요? 3 ? 2012/06/15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