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미여관-봉숙이
멤버들중 친한 친구가있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ㅋㅋ
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 do?ownerid=4.aO5UXwuuk0&playlistid=26114 47&clipid=41556534&page=3&lu=m_frm_pview _clip_6
노래 제목 -봉숙아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 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 간단 말이야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 셔따 가자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 으흐흐 흐흐 흐흐~~~ 으흐흐 흐흐 흐흐~~~
1. mika
'12.5.7 2:11 PM (112.216.xxx.218)http://tvpot.daum.net/brand/ProgramClipView. do?ownerid=4.aO5UXwuuk0&playlis... 47&clipid=41556534&page=3&lu=m_frm_pview _clip_6
2. ..
'12.5.7 2:12 PM (222.103.xxx.33)들으면서 얼마나 재미있던지요..
자꾸 들어요...ㅋㅋ
경상도 사투리가 정말 스페인쪽 억양처럼..
멋지게 들려요...ㅎㅎ3. 세우실
'12.5.7 2:13 PM (202.76.xxx.5)비주얼에 비해서 목소리는 또 겁나게 감미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삶의열정
'12.5.7 2:18 PM (221.146.xxx.1)완전 대박인데요.
이팀 밀어드리고 싶어요~!!15. ㅠㅠ
'12.5.7 2:23 PM (110.12.xxx.110)링크 페이지 찾을수 없다는데요.
6. 세우실
'12.5.7 2:24 PM (202.76.xxx.5)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topband2?id=20120505#41556534
여기로 함 가보셔요7. 흐음
'12.5.7 2:28 PM (121.167.xxx.114)묘한 제스췌와 특이한 외모 때문에 가려서 그렇지 두 분 다 보컬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 두 목소리가 각각 개성있으면서 조화도 잘 되고 그러네요.
8. 인디계의 씨앤블루
'12.5.7 2:43 PM (14.52.xxx.104)인터뷰때 ㅋㅋ
악마의 가사,
천사의 달콤한 멜로디, 연주, 음색
정말 쥑이죠?9. 삐끗
'12.5.7 2:51 PM (61.41.xxx.242)중독된 1인임돠~~ ^^
10. 이팝나무
'12.5.7 3:10 PM (115.140.xxx.135)아,,,,오늘 진종일 흥얼 거리는 중임다,,봉숙아~~~
첨 나올때 보고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음..컨셉무지 잘 잡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저런 컨셉 가진 밴드
없잖아요..앞으로 어떻게 뜰지 지켜볼거에요 .그 느끼함도 귀엽고..11. 또마띠또
'12.5.7 4:13 PM (175.215.xxx.73)와우 노래 정말 감미롭네요. 좋아요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밴드로서는
'12.5.7 9:23 PM (99.226.xxx.123)크게 호감이 안가는 곡이지만, 앞으로 기대해 보라고 하셨으니 기대해 보려구요.
팀웍이 아주 좋은 팀같아서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데...이번 탑밴드...왜 이렇게 수준 높나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13. 팬
'12.5.8 5:31 PM (175.213.xxx.195)팬 되었어요
14. 더블준
'12.5.8 8:56 PM (175.113.xxx.8)경상도 사투리의 스페인어화의 원조는 강산에의 ' 와그라노' 죠~
진짜 재밌었는데, 장미여관 듣자마자 저 노래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