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5.7 11:34 AM
(39.120.xxx.253)
감히 어딜..ㅉㅉ 한편으론 인생이 불쌍하기도 하네요. 그 잘난사람이 눈 한번 뒤집히니 못난 나보다도 사리분별을 못하는걸 보면..
2. 실망의 쓰나미
'12.5.7 11:40 AM
(218.146.xxx.80)
관악을 선거구 문제 발생 시
이털남에 나와서 눈물 콧물짜대면서 핵심이 없는 말만 늘어 놓는 등
대처방식에 놀라왔고 그 능력에 의심을 불러오더니만
이번엔 확인 사살을 확실히 하네요.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 모습에 남편이 그말까지만 가르쳐줬나? 싶더니
이정희도 이른바 수첩공주밖에 안되는가 보다 싶었어요.
아님 남편의 꼭두각시였었나?.....하여간 그 동안의 모습중 자기 주관대로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인지
의심만 키우는 요즘 행태에 한숨만 나오네요.
이번 총선에 그런 이정희에 실망했으나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이 세사람 때문에
통진당을 찍었지만 이정희때문에 아까운 제 한표가 헛짓거리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3. littleconan
'12.5.7 11:42 AM
(211.246.xxx.18)
이넌 ㅁㅊㄴ을 봤나
4. ㅍㅍ
'12.5.7 11:45 AM
(114.206.xxx.77)
이야 미쳤네요...아 짜증나!
5. ...
'12.5.7 11:47 AM
(122.36.xxx.134)
원칙주의자 노대통령이
희대의 부정경선 해쳐먹은 당대표가 당신이름 들먹이며 여론몰이 하려는거 들으면
속이 얼마나 상하실까...
저쪽에서 걸핏하면 꺼내어 욕보이는 것만으로도 기가 차고 코가 막히는데...
그곳에서라도 편히 쉬시게
노무현 대통령 좀 가만히 냅두세요.
마음이 참 안좋습니다.
6. 이젠
'12.5.7 11:53 AM
(219.251.xxx.5)
정말 영원히 이정희 안녕....
잠시나마 가졌던 기대가 무색하구나..
7. 저는...
'12.5.7 11:56 AM
(58.123.xxx.137)
나름 기대가 큰 정치인이었는데, 정말 이번에 너무 실망시키네요.
진짜로 저렇게 얘기한 게 맞나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나봐요..
8. 세우실
'12.5.7 11:58 AM
(202.76.xxx.5)
민노당이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 제일 많이 깐 그룹 중 하나일텐데? -_-
9. 그래서
'12.5.7 12:15 PM
(125.177.xxx.83)
총선 전에 올린 글에서 소통 안되기로는 이명박과 똑같다고 했더니
이명박과 동급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하던 82님들..뒤늦게 멘붕하시네요
10. 닉
'12.5.7 12:39 PM
(110.70.xxx.202)
뭐 뇌물먹고 감옥가기 싫어 자살한 사람 맘
이해하겠다는거겠죠
뭐 기대를 하셨나봐요?
통통당들 기대하지 마세요
11. 추한 닉 110.70.xxx.202
'12.5.7 12:54 PM
(211.207.xxx.110)
추하다.
불쌍하기도..
12. 닉
'12.5.7 1:03 PM
(110.70.xxx.202)
211.207
나는 네가 더 추하고 역겨워
벌써 잊은겨?
노무현의 그 많은 어록들을?
13. 110.70.xxx.202
'12.5.7 1:06 PM
(211.207.xxx.110)
풋~~ㅠㅠ 겨우 그 소리 ㅋㅋ
밥이 아깝다.. 머저리 ㅋㅋ
14. ..
'12.5.7 1:07 PM
(183.97.xxx.186)
이정희는 이제 영원히 아웃이네요
참나 진보의 기치를 내걸고 한나라당보다 더한 짓을 하네요
아 정말 오만정 다 떨어지네요
15. 에휴
'12.5.7 1:24 PM
(59.4.xxx.131)
사람 볼 줄 안다 생각했는데 된통 당했네요.
총선 때 경선부정으로 돌아서서 여기에도 몇번 화나는 심경을 쏟아냈는데
이젠 모두들 돌아서게 해주는군요.
16. 에고.......
'12.5.7 1:31 PM
(118.38.xxx.44)
포털에 걸린 제목보고 내 눈을 의심했네요.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17. 트리안
'12.5.7 1:50 PM
(124.51.xxx.51)
콧구멍이 2개라서 숨을 쉽니다.-_-
18. ..
'12.5.7 2:03 PM
(203.100.xxx.141)
나는 처음부터 이정희 인상이 맘에 안 들었어요.ㅠ..ㅠ
19. 민도 운운
'12.5.7 2:05 PM
(125.177.xxx.83)
그러고 보니 관악을 경선부정 문제가 커지자 버틸 때까지 버티고서
막판에 사퇴했을 때, 82에서 잘했다는 댓글 이어지는 와중에
"민도가 낮아서 별 일도 아닌 이런 일이 크게 부각되었다"던 통진당 지지자 있었는데 무슨 생각 중일지~~
20. ....
'12.5.7 2:29 PM
(115.88.xxx.183)
사람심리가 궁지에 몰리면 어거지를 쓰는 경우가 많겠지만
노무현씨와 이정희씨가 신념이나 정치색이 비슷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노무현씨가 그다지 훌륭한 정치가도 아니고 재임 5년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준적이 별로 없었는데
본인이 변명을 하고 자기자신을 띄우고자 굳이 별볼일 없는 사람을 자신의 상황에 갖다 붙이는것도 참 기가 막힙니다.
21. 미친년
'12.5.7 4:00 PM
(175.198.xxx.3)
감히 어디다 같다붙여.미친 광신도 집단의 꼭둑각시
22. 115.88.xxx.183
'12.5.7 4:14 PM
(211.207.xxx.110)
어거지는 니가 쓰는게 어거지야 ^^
굳이 말 안되는 거 억지로 붙이니깐 너도 답답하지 ㅋㅋ?
이정희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넌 이정희보다 더 못하다 ㅎ?ㅎ
23. ㅜㅜ
'12.5.7 9:12 PM
(114.205.xxx.254)
이런 여자에게 한때는 기대했다는게 부끄럽네요.
내가 인생을 헛살았다는 자괴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