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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대하는 태도의 문제

...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12-05-07 10:35:21

저희 팀의 직원들과 일을 하면서 타부처나 다른 사람들과 부딪칠 때

그들이 저를 대하는 것과 직원들을 대하는 것이 사뭇 달라서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사장님과의 일이나 회사 거래처 분들과의 일이나

저와 맞딱드리면 누구나 협조적이지만,

막상 제 직원들과 부딪칠때면 그들이 전부 돌변하나봐요.

저는 직원들 말이 믿기지 않고 직원들은 억울하다 하고..

사람들의 이중성인지, 사람 대하는 태도의 문제인지....

직원 두 명 모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긴 합니다만...,

저는 어릴 때 부터 학교 앞 문방구에 가도 저만 잘해준다던가,

과의 제일 깐깐한 선배인데 제 일에는 발벗고 나선다거나, 

클 때 이모 삼촌들 모두 저라면 어찌할바를 모른다던가,

저 시집갈 때 제 동생들 모두 펑펑 울었고 둘 다 제가 집에 오면 저만 따라다녔죠.

학교 교장 선생님조차 저를 기억하고 무척 예뻐한다던가..

제가 사람들을 약하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아뭏튼 이런 일련의 이중적인 태도 때문에 문제는 뭐가 사람들의 진심인지 상황 파악이 어렵네요.
IP : 210.98.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그리뜨
    '12.5.7 10:39 AM (199.43.xxx.124)

    예쁘신가 봐요... 부럽네요.

  • 2. ..
    '12.5.7 10:40 AM (116.125.xxx.232)

    인복을 타고났네요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이해해주시길 대부분 그럴겁니다

  • 3. ..
    '12.5.7 10:41 AM (121.160.xxx.196)

    제 직원이라고 하시는거 보니까 님이 직책이 있나보네요.
    사람들이 직책이 있으면 협조적이 되죠.
    그리고 인복이 있는 사람도 잇고요.
    아님 님 소통능력이 뛰어나시든지요.

    아랫 사람들이 하면 안되고 님이 상대방으로부터 컴플레인없이, 경과 듣는것없이도 일이 잘 된다면
    아랫사람들 잘 못만 있는것은 아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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