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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통진당을 접수하라!

참맛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2-05-07 09:58:40

네티즌들, 통진당을 접수하라!


NL이 어떻게 통진당의 당권파가 되었나에 관한 글들이 주말에 게시판들마다 들끓더니, "그럼 우리도 하자"라고 되어 가네요.


즉, 당권파들처럼 진성당원으로 가입해서 똑같이 하자는 겁니다. 이러면 숫자싸움이 될텐데요. 일단은 민주적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현안은 별개로 하고요.


그야말로 통진당 사태가 한국정치판의 축소판같이 되었네요. 좌우의 정면대결이 펼쳐질 거 같습니다.


안타까운건 NL이 그간 구축해왔던 탈종북의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은데다 도덕성, 민주성까지 손상되어서 동력회복이 어렵지 않겠나 싶으네요. 어떻게 타개해나갈지도 두고 볼 일이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봐서는 "NL" 두글자만 봐도 혈압이 급상승할 거 같으네요.


한편, 이 싯점에서 보니, 유시민이 의원직 승계까지 포기하면서 수습안을 당권파에게 요구한 것은, NL등 당 내부를 검찰수사로 부터 보호하면서 외부적으로는 대의명분을 갖추고, 당권파도 유시민이 그러는데 하면서 같이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배려한 걸로 이해되네요. 당권파가 끝까지 권력욕을 버리지 않는다면, 여론의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진보의 가치를 실현키 위해서는 국회진입이 목표라고는 하자미나,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수단이나 과정이 부정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람다
    '12.5.7 10:25 AM (121.162.xxx.97)

    말꼬리 잡는 것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과연 목표는 좋을까요? 얼굴마담들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몰래 국회에 들어오는 것이 수단만의 문제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들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과는 궤를 달리하는 세력이라고 봅니다.

  • 2. ...
    '12.5.7 10:48 AM (211.194.xxx.237)

    그들이 서민대중을 사랑한 것도 사실이고, 또 자기 자신들을 더 많이 사랑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제 접수해서 그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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