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까이 지내던 반엄마랑

골치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12-05-07 02:08:36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그집 아이랑 다른집 아이랑 저희 아이한테 분명 잘못한게 있었어요
따돌렸다고해야하나??
애들은 초등3학년이구요
한아이 엄마는 자기 아이가 잘못한거라고 좋게 이야기가 된 상태거든요
서로서로 좋게좋게
그런데 저랑 가깝게 지냈던 다른 엄마는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여기 회원인것 같아 자세히 적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렇다고 서로 언성 높여가며 싸운것도 아니구요
며칠째 연락없네요

저 전화 한통했었는데 안받아서 내할도리는 한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같은반이다보니 영~그래요
애들도 같이 학원도 다니고 있거든요
저와 같이 학부모로 만나 잘지내다가 사이안좋아진 경우 있으신분들은 그냥 모르는 사람대하듯 그렇게 한동네에서 사시는건지?
마주칠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번주 운동회도 있는데 이번일 아니였음 당연히 같이 가겠지만 그럴것도 아니고
학교에사보거나 동네에서 보면 그냥 모른척 지나가면 되나요?
IP : 112.152.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2.5.7 2:10 AM (1.177.xxx.54)

    저는 가벼운 목례정도 했는데 그쪽에서 그것도 안하는 눈치면 저도 모른척 했어요
    일단 이런일 이후에 첫상황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제가 잘 못 안해도 그런일이 있은후 첫만남가졌을때 목례정도? 뭐 눈인사 정도 할려고해요
    그런데 그쪽에서 쌩하면 안해요. 그쪽상황 예의주시.
    그리고 잘못을 인정안하면 같이 하기가 좀 힘들지 않나요?

  • 2. 원글
    '12.5.7 2:17 AM (112.152.xxx.56)

    네 인정안하니깐 제마음의 문도 많이 열어지지가 않고 있어요
    무엇보다 이번주 운동회때 분명 마주칠건데윽 정말 이런거 너무 싫어요
    그아이가 거짓말하고 저희 아이를 따돌린 경우가든요 그냥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내마음 아팠겠구나 알아줬음하는거 그거였는데
    다 내맘같지가 않네요
    저도 마음 굳게 먹고 그냥 모른척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3. 아직은 서로 힘들지 않을까요?
    '12.5.7 2:41 AM (61.4.xxx.136)

    상대 엄마가 회원일까 자세한 얘기 못 쓰셨고,
    지금 글로만 봐선 왜 상대와 문제가 이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마주쳐야 하고, 아이들끼리 친구로 지내는데,
    그냥 같이 모른 척 하긴 어렵지 않나요?

    상대가 잘못 했는데도 쌩~하는 경우면,
    그 사람이 못 됐거나, 그 사람이 너무 민망해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거나겠죠.
    어느 쪽인지는 원글님이 아실 거고.........그 기준으로 판단하심 될 거 같네요.

    그냥 모른 척하겠다 하는 결심보다,
    이 사람의 성향을 생각하고, 우리 아이와 그 아이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4. ㅇㅇ
    '12.5.7 7:09 AM (211.237.xxx.51)

    그냥 물흘러가는대로 두세요..
    엄마들 사이 나빠진다고 아이들까지 사이가 안좋아지면 뭐
    어쩔수 없는거구요..
    이제 초3 이라니 곧 엄마와는 상관없이 자기친구들을 사귈 나이가 됐네요.
    인간관계 일일히 억지로 끊고 맺으려고 하면 사단이 나더군요..

  • 5. 저는
    '12.5.7 7:53 AM (112.159.xxx.189)

    6년만난 ..그것고...매일보던 엄마와 두달째 연락 안합니다..
    저도 처음에 전활 한번 했었는데...
    분위기가 안하무인격 이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니 상황이 벌어진것도 본인탓이 아닌 내탓이라는...
    그냥 화가 나서 나한테 화풀이 하는 그런...
    한번은 전화해서 기분이 좀 나아졌느냐? 했더니 그뒤부터 연락 안하더군요..기분 좀 나아지면 연락해라... 그렇게 이야기하고 기다린게 벌서 두달째...
    그렇게 시간은 가고... 동네에서 아직 한번도 안만났어요...
    아이들은 원래 안친했으니.. 상관없구요.. 이렇게도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56 사형수가 국회의원을 하네요 20 ... 2012/05/06 2,989
107655 회사 후배중에 서울대 나온 사람이 있어요 62 신기 2012/05/06 21,163
107654 제발 지혜를 주세요. 구립어린이집에서 난 칼부림에 대한 것입니다.. 15 참..이런일.. 2012/05/06 4,764
107653 미얀마 상상이상으로 가난하군요,, 4 별달별 2012/05/06 3,244
107652 흙침대...중소기업꺼 써보신분 계실까요? 4 뜨끈 2012/05/06 3,191
107651 중년 이후 찌는 살은 운동 부족인가요? 9 --- 2012/05/06 4,609
107650 나이 35살에 수영 배울 수 있나요? 11 ㅇㅇ 2012/05/06 3,113
107649 관세청, '인육 캡슐' 밀반입 원천차단한다 1 인육캡슐 2012/05/06 1,592
107648 외국인이랑 결혼하신 한국인 분들 48 국제결혼 2012/05/06 16,994
107647 나이드니 머리결이 나빠져요 7 ㅜㅜ 2012/05/06 3,888
107646 전지현 정도면 몸무게가 몇 키로일까요? 17 ffg 2012/05/06 15,237
107645 외국인 데리고 동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 중 어디로 갈까요? 3 구경 2012/05/06 2,042
107644 통합진보당 김재연 비례 당선자 '사퇴 거부' 7 뭐라고카능교.. 2012/05/06 2,620
107643 외국 쇼핑몰에서 물건 산것도......세관에 신고해야 해요???.. 10 ... 2012/05/06 4,968
107642 지금 올댓 스케이츠 연아쇼 음향이 파업으로인해 끝장이네요 3 징하다진짜 2012/05/06 2,590
107641 게이(?)남친을 만났어요 7 그때 그사람.. 2012/05/06 11,185
107640 건축학개론에서, 서연이도 승민이를 좋아했던걸까요? 9 건축학개론 2012/05/06 3,716
107639 mb의 핵발전소사랑(펌) 3 구럼비 2012/05/06 992
107638 4월30일 에버랜드서 핸드폰 잃어버린 여학생~~~ 2012/05/06 1,779
107637 이젠 이혼의 충격에서 좀 벗어난것 같네요.. 1 시크릿매직 2012/05/06 3,410
107636 저 신발 많은가요? 신발 또 사기 좀 그런가요.. 9 --- 2012/05/06 3,043
107635 [사진] 아이오소라 진짜 예쁘긴 예쁘네요 13 호박덩쿨 2012/05/06 7,676
107634 미국영양제알약은 원래 큰가요? 3 ㄴㄴ 2012/05/06 2,139
107633 2인가족 식비 어떤편인가요? 6 ㅎㅎ 2012/05/06 3,529
107632 장사해서 한달에 50만원 벌고 싶어요. 7 안다만 2012/05/06 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