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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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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머리가 기르고 싶을까요?

왜이러지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2-05-07 00:15:04
40대 기혼남이에여
왜 이렇게 요즘 긴머리가 하고 싶은지 내가 봐도 내가
이상하네여
괜히 지나가는 여자들 머리스타일 보게되고.
직장인이 아니고 자유업이라 상관도 없는데
이 심리가 왜 이런거져?
머리 허리까지 길러서 묶어보고도 싶고
돌돌말아 틀어올려보고도 싶고
변태가 되는 건가..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너무 남자다운 호탕함을
강조하면서 술과 담배 친구 마초적임 직장문화
이런거에 질려서 반발심리가 작동한건지 군대도
빡신 부대 나오고 직장생활 미친듯이 하다가 갑자기
우울증와서 그만두고 장사하는데
왜 이런 심리가 생기는 거져..함 해볼까요 요즘 말도ㅠ안되는 새로움을 추구하고 싶네요
IP : 110.70.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7 12:27 AM (118.219.xxx.124)

    그 정도 일탈?은 얼마든지 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ᆢ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닐 수도ᆢ

  • 2. 나나나
    '12.5.7 12:46 AM (125.186.xxx.131)

    장사하시는데...괜찮지 않을까요? 요즘은 좀 자유롭잖아요. 저희 남편도 사자 직업인데, 한때 살짝 머리 길렀었어요. 많이는 아니구요, 꽁지머리 묶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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