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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서 사라진 분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작성일 : 2012-05-06 23:01:43
한옥글 참 좋아했는데 어제 오늘의 글들이 안타깝네요..ㅠㅠ
댓글을 읽다보면 " 이렇게 키톡에서 또 한분을 보낸다"식의 글들이 가끔 보이는데요,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는 일인가요?
전 장터에 사진 한장 올리기도 힘들던데 그 정성들인 글과 사진,그것들을 옮겨 적는 수고를 마다않는 분들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하나씩 둘씩 아픈 소리 해서 보내버리나요...?




IP : 122.32.xxx.12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2.5.6 11:08 PM (122.32.xxx.11)

    제 기억에 안타까운 분은 엔지니어66님.....
    지금 당장 기억은 안 나는데 몇 분 더 계셔요.

  • 2. ...
    '12.5.6 11:17 PM (114.207.xxx.91)

    저도 가장 안타까운 분은 엔지니어66님이에요.

  • 3. 전설속의 그분이군요
    '12.5.6 11:22 PM (122.32.xxx.129)

    제가 눈팅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떠나고 안 계셨던 것 같아요.좀더 일찍 열심히 82질 할 걸 ㅠㅠ

  • 4. 근데 그분은 왜?
    '12.5.6 11:24 PM (122.32.xxx.129)

    역시 상업성 시비였나요?
    별 엉뚱한 불씨로도 이런 저런 일이 나니..

  • 5. 파란
    '12.5.6 11:39 PM (115.126.xxx.16)

    엔지니어님 블로그 있어요.
    지금 링크걸긴 좀 조심스럽고
    자게글 검색해보시면 블로그 주소 나와요.
    가보시면 좋은 글들과 겉치레없는, 담백한 삶이 어떤건지 보실 수 있으세요.

    엔지니어님은 상업성 시비는 아니었어요.
    확실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아쉽고 안타깝고 그랬네요.

  • 6. 저도 엔지니어66님...
    '12.5.6 11:41 PM (182.211.xxx.201)

    그냥 훌훌 털고 다시 돌아오셨음 좋겠어요.
    좋아하던 분들도 참 많았는데....
    그냥 어떤 분들이 자게에서 뒷담화 하셨죠.
    상처 많이 받고 떠나셨어요.ㅠ.ㅠ
    저 그때 살림초보때 완전 뭘해야할지도 모르고 전전긍긍할때
    그분글 보고 삶의 위로도 많이 받았었는데요...

  • 7. 그분은
    '12.5.6 11:42 PM (14.52.xxx.59)

    레시피 안 알려준다고 뭐라고 했던것 같아요
    그분 요리자체가 그냥 쉽게 수더분하게 우리가 하듯히 편안한 요리였는데...
    정말 보는것 만으로도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살림법이었지요,아쉬웠는데 간간히 블러그 보는걸로 위안삼아요

  • 8. 헐 레시피 안알려준다고요?
    '12.5.6 11:46 PM (122.32.xxx.129)

    웬 도둑놈 심뽄가요?
    그런 사람들은 지손으론 절대 레시피 공개하고 사진 찍어 올리고 하지 않겠죠?

  • 9. 인기
    '12.5.6 11:57 PM (220.255.xxx.166)

    인기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가끔 주인장 가지고도 뭐라 하시는 분들 계시니ㅠㅠㅠㅠ.

  • 10. 무서운..
    '12.5.6 11:59 PM (175.113.xxx.141)

    자게에도 은근히 엔지니어 66님 시샘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쪽지로는 얼마나 심한 말을 했을까 짐작이 가고 남음이 있어요. 82에 좋은 분들 많이 지나가셨고 여전히 계시기도 하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 흙탕물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떠나시는 뒤에서도 속 좁다는 식으로 안좋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제일 안타깝고 그리워요.

  • 11. .....
    '12.5.7 12:01 AM (1.177.xxx.54)

    모든건 질투에서 비롯된다는 느낌이 드네요.그런데 인기 있는 분들은 인기 있는 이유가 있잖아요.
    결점이 다소 있더라도 인기 있을땐 그사람의 비결이 있더라구요.
    그런점만 좀 배운다 생각하면 이런일이 없을텐데.그게 참 사람사는 세상에 쉽게 안되는 일인가 보다 싶네요.
    그리고 그런분들이 나는 잘난것없는데 어쩌고 그렇게 글 적으면 또 저런식으로 글적어서 자랑 유도한다 어쩐다 또 그렇게 생각할듯.결론은 꼬인사람들 눈에는 뭐가 되었든 꼬아서 본다는것.

  • 12. 키톡뿐 아니라
    '12.5.7 12:03 AM (188.22.xxx.176)

    자게에서도 어느 분 열심히 씹는 이상한 종자들이 많더군요
    그 분이 고닉버리고 익명으로 댓글써도
    아이피로 그 분이죠 하면서 잘난척한다고 비꼬고
    아휴 이런 종자들은 그냥 강제 탈퇴시켰으면 해요
    열등감에 똘똘 뭉친..

  • 13. ..
    '12.5.7 12:06 AM (58.121.xxx.14)

    그러게요... 흠 없는 사람이 어딨다고...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정보도 얻고 같이 즐기면 되는걸... 너무 밝게 빛나니까 뒤에서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죠. 그래도 이렇게 익명으로 몰아서 묻어버리는 건 안 되죠...
    제가 눈팅 몇 년, 회원 몇 년 지내면서 보니 일 년에 몇 분씩 떠나보내더군요. 그분들이 그냥 잠수를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그간 쓴 글을 지우고 블로그도 잠그는 경우가 많아서 뉴비들은 모를 거예요...
    남은 사람만 안타까워하거나 환멸하면서 같이 떠나거나 하는 거죠.
    그렇게들 떠나보내면 분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그몫까지 더 열심히 활동할까요?=-_-

  • 14. ㅉㅉ
    '12.5.7 12:09 AM (14.39.xxx.99)

    이래서 내가 속좁은 기집애같은 여자들은 상대를 안함.

    내친구들 전부 마인드는 사나이같음 ㅋㅋㅋ 여자들 남욕하고 질투로 뒷담화하는것좀 어떻게 못고치나요??

  • 15. 여기
    '12.5.7 12:10 AM (183.100.xxx.233)

    꼬인 사람들 많아요~저번에 어떤 새댁이 좀 깨소금 나는 글 올렸다고 그런글 올리지 말라고 쪽지 보낸 사람도 있었어요~ 누가 무슨 이유때문에 떠난 지 말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여지껏 썻던 글까지 지우고 가는 분 보면... 아마 정 떨어져서 안오는 분도 꽤 있을것 같아요~

  • 16. 아 그 새댁은 알아요^^;;
    '12.5.7 12:15 AM (122.32.xxx.129)

    다행히 새댁답지 않게 금세 풀고 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 17. 그리워
    '12.5.7 12:21 AM (211.117.xxx.21)

    어떤분이 언급하신 미루 어머님은 tazo님이세요
    정말 좋은 레시피+생각들 전해주는 분이셨구요

    제일 궁금한건
    ㅡ키톡에서 유명하신건 아니었지만...자게에서 활약하시던ㅡ
    마농.님!!!!!!!

    마농님 혹시라도 보시면 인사말이라도 건네주세요
    건투, 건승을 빌어 강녕하시길~~~~~~~~~~~~~~~~~

  • 18. 몰라서
    '12.5.7 12:24 AM (112.145.xxx.157)

    그러는데 ㅠㅠ 키톡이 뭔가요 ㅠㅠ

  • 19. 키톡
    '12.5.7 12:28 AM (188.22.xxx.176)

    키친토크요
    푸드앤 쿠킹난에 있어요

  • 20. ...
    '12.5.7 12:38 AM (203.226.xxx.6)

    엔지니어66님도 그렇고
    Luna님도 좋아했었는데...

  • 21. ...
    '12.5.7 1:00 AM (222.106.xxx.124)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 바쁜 그 사람들은 알까요...
    입으로 죄 짓고 있다는 사실을...

  • 22. ...
    '12.5.7 1:18 PM (59.15.xxx.61)

    저는 음식 잘하고 똑소리 나던 남해처자 아나**양이 너무그리워요.
    그녀는 왜 떠났을까요?

  • 23. 저는...
    '12.5.7 2:21 PM (1.232.xxx.239)

    키톡의 올망졸망님이 왜 안오시나 너무 궁금해요.
    제주 이야기도, 맛있는 빵 이야기도 정말 좋았는데요.
    소식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 24. 저 위에 님
    '12.5.7 2:30 PM (112.153.xxx.36)

    그 아나**양은 무슨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당분간 못온다는 글 읽은거 같네요.
    뭐라고 했는데 이유를 잊어버렸다는... 제가 그런걸 기억을 잘 못해요-_-;;

  • 25. 덴버
    '12.5.7 3:44 PM (211.234.xxx.11)

    프리님두 안보이시던데

  • 26. 당당함
    '12.5.7 3:46 PM (93.132.xxx.135)

    질투 쩌는 뒷담화 자게에 올려져도

    당당하고 자신있게 키톡 포스팅하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늘 깨어있고, 글과 시진으로 많은 분들께
    기쁨을 선물 하시는 분들 맘들이 고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행복해 보여요.

    보는 우리가 행복한데...
    본인은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가 잇을까요?

    전 이런분들 보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보이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특히 순덕... 쟈스민...님 등등

  • 27. Turning Point
    '12.5.7 3:46 PM (119.193.xxx.145)

    저도 Tazo님 그리워요.. 블로그도 있었던것같은데 컴퓨터 하드 한번 날리면서 줄겨찾기도 사라지고.. 미루도 많이 컸을텐데 보고싶네요..

    제가 좋아하던 Luna 님은 돌아오셔서 다행..
    엔지니어님 블로그는 가끔 방문하며 나를 다시 보곤하고 옛날에 아침 식사 올려주시던 비비안리님도 계셨는데.. 너무 오래된 예전이라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 28. 아나양도
    '12.5.7 3:58 PM (183.100.xxx.233)

    추측해보면 쪽지로 무슨 글 보낸 사람이 있었던 것 같고...개인적인 일도 있고 해서 안 온다고 글 썻었어요...썻던 글도 다 삭제하고 갔을껄요~아마 또 오지랖 넒은 사람이 어쭙잖게 충고질해서 상처받아서 떠난 것 같어요~
    여기서 좀 주목 받는다 싶으면 그 꼴을 못보는 사람이 있어요.. 괜히 애들사진은 왜올리냐 개사진은 왜 올리냐부터해서 일부러 꼬투리 잡을려고 그러는게 눈에 보여요~

  • 29. -_-
    '12.5.7 4:06 PM (58.121.xxx.14)

    위에 댓글 다신 분들 중 칭찬이라고 할지라도 제발 아무도 언급하지 마세요.칭찬은 해당 포스트에 댓글을 달아주거나 쪽지로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익명으로 올리는 칭찬은 댓글에서라도 변질됩니다. 익명으로 올리는 저격글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요.
    아직도 활동하는 분들 지켜드리고 싶으면 익게에서는 아무 말도 안 나오게 해야 해요.
    자꾸 거론될수록 다음 타겟이 되고 뭐하나 꼬투리 잡히면 언젠가 누군가 익게에 끌고 나와서 다음 타겟이다, 다같이 돌을 던져라-하고 싸움이 시작된다구요.

  • 30. 그럼 이렇게 되받아 치시지...
    '12.5.7 4:07 PM (202.156.xxx.15)

    그러는 너는 왜 내 글 따라 다니며 읽냐? 넌 왜ㅡ내 가 힘들게 올린 글 쫒아다니며 읽은 주제에 그걸 쪽지로 뭐라마라 왜 하냐
    확! 그런 쪽지는 공개 해 버리고 망신을 주는게 나은데....
    너무 점잖으셔서....
    사이코들 정말 많아요.
    드럽게 할 일 없는 사람들 많아요,여기....

  • 31. 진짜
    '12.5.7 4:25 PM (121.167.xxx.54)

    엔지니어님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할 줄 아는거 혼자 하는 것처럼 잘난척한다는 식의
    어이없는 글을 올린 사람이 있었어요
    진짜 못된 사람이죠.
    지금 생각해도 가장 어이없는 듯.
    엔지니어님의 글은 다른 어떤 글로도 대체가 안되요...

  • 32. 유머러스
    '12.5.7 5:07 PM (180.70.xxx.13)

    엔지니어66님도 안타깝고 치즈님도요
    치즈님..유머스럽고 재치넘치고 요리도 잘하셨는데..
    그리고 러브체인님은 또 왜 안보이시는건지..
    언제부턴가 한분한분 떠나시는걸 보니 참으로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 33. 러브체인님은
    '12.5.7 5:15 PM (175.120.xxx.174)

    언젠가 샐러드이벤트할때 블로그 있는글 퍼서 올렸다고 머라고 했다는가 봐요,,
    키톡은 뚝심이 있어야 하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

  • 34. 위에
    '12.5.7 5:37 PM (211.223.xxx.24)

    어느 분 지적처럼 고정닉 버리고 활동해도 또 아이피 지적하며 뭐라하는 인간글 본 기억이 나네요.
    그 정도면 충분히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이건 그냥 스토커 수준임.
    남이사 잘난척 글을 쓰든 말든 자기가 무슨 상관이에요. 제가 볼 땐 잘난척 글도 아니었는데
    혼자 열폭해서리. 그러는 본인은 정작 원글자가 올린 글과 무관한 글 올리면서
    리플로 남 상대로 분탕질이나 하는 주제에 말이죠.

  • 35. ...
    '12.5.7 6:14 PM (175.253.xxx.36)

    여기 정말 속 꼬인 인간글 너무 많아요
    제가 읽은 글 중 제일 기막힌건 외제 그릇 쓰면서
    은연중에 자랑하고 있다라는 글 ㅎㅎㅎ
    남 이 덴비를 쓴던 광주요를 쓰던 뭔 상관?

  • 36. ㅠㅠ
    '12.5.7 7:20 PM (14.47.xxx.20)

    엔지니어66님은 여기 댓글로 블로그를 먼저 알게돼서 가보고 항상 감탄하던 분이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씁쓸하네요ㅠㅠ

  • 37. 엔지니어님
    '12.5.7 7:37 PM (110.14.xxx.183)

    진짜 좋아했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저도 자게에 물어봤었는데요.

    질투성 글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근데 엔지니어님 요리 보면 발효식품과 제주 지역 음식들 많았구,
    도구 하나로 편하게 여러가지 반찬하는 팁등... 아주 지혜로운 것들 많았는데요.

    일단 ... 뭐랄까... 잘난척 한다는 뒷담화가 있었나 봐요.
    레서피 안 알려주신 적 없어요.
    오히려 사진도 너무 많고 글도 너무 길다... 고 욕하더라구요? 황당;;;

    그분 요리 자체가 뭐 두숟갈... 이런 계량이 없는 요리에요.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곤 했는데...
    쉰다리부터 귤식초 막걸리... 어디서도 못 본 것들,
    돈 안들고 몸에 좋은 음식들이었는데...

    게시물 자체가 튀고, 팬들이 많으니까 막 아무렇게나 욕하더라구요.

    쪽지는 또 얼마나 많이 보냈을 지... 오죽하면 그 분 나중에 여기 탈퇴하고 나서
    블로그 메뉴 제목이요.
    내 입에만 맛있는... 이었어요.
    많이 상처받으신 거 같더라구요.

    기억 나는게 욕하는 글들 중에, 보고 싶지 않다. 너무 길게 쓴다, 짜증난다, 재수없다...
    머 그런 글들이었다는데... 결국 탈퇴하셨거든요. 게시물 다 지우고.

    또 게시물 지우고 탈퇴했다고 욕하더라구요?
    그게 자기한테 상처가 됐대요.
    솔직히 저도 참 아쉽고 그랬지만...
    여기가 무슨 연애방도 아니고,
    그 분이랑 같이 만든 게시물도 아니고,
    그 분이 대대적으로 공격 받아서... 그렇게 내가 거슬린다면,
    거슬리지 않게 하겠다.. 라는 취지로 게시물 다 지우고 사라진 건데,
    그걸 또 욕하는 사람들이라니.

    한동안 정말 어이없었어요.

  • 38. 그런 사람들
    '12.5.7 10:41 PM (211.246.xxx.19)

    아이피 까서 강제탈퇴시키면 안되나요 쯧

  • 39. 민주주의
    '12.5.7 10:44 PM (24.103.xxx.168)

    왜? 모두가 한옥글을 다 좋아 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질투도 아니고 마녀 사냥도 아니예요.

    처음엔 너무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매회 반복되면서

    똑같은 스토리 포멧,똑같은 각도의 사진들...조금씩 식상하다라는 느낌이 올때

    이런일이 생긴거예요.

    조금씩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 아니고..........신선함이 식상함으로 바뀌면서...

    저도 막 처음에 가졌던 설레는 마음이 지겨움으로 변하더라구요.

  • 40. ....
    '12.5.7 11:17 PM (211.202.xxx.238)

    윗님..
    님은 그 글을 반.드.시. 봐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남에게 상처주는 글도 아닌데...
    뭔 오지랖에 보고 싶지 않은 글까지 클릭해서 보고 지겨워하시나요?
    뭔 오지랖에 남의 글에 조금씩 업그레이드 운운하시나요?

  • 41. 민주주의 님...
    '12.5.8 8:51 AM (182.211.xxx.201)

    모두가 한옥글을 좋아할거라고 생각안해요.
    누군가 글을 올리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읽어주는거 아닌가요?
    여기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만...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글을 올리는 곳인가요?
    저도 한옥님 글 무척 좋아하고 저도 그런 아름다운 한옥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만드셨어요.
    저도 저한텐 안맞는 분이나, 재미없는 글도 있어요. 읽지 않는 글도 많지요.
    하지만 여기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고 초보들도 키톡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님께서 식상하시면 안보시고 건너뛰시면 되는데....아무도 님께 재미없는 글을 읽으라 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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