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어린이날에 친정식구들 모여서 식사하고
선물사주신다고 여기저기 다녔는데 아직도 털크록스(날씨가 갑자기 여름이 되었죠;;;) 신은
6살 아들내미를 가여워하시며 엄마가 리복에서 굉장히 이쁜 직텍신발을 사주셨는데
여전히 털크록스 신고 다니네요;;;
최소한 털로부터는 좀 벗어나게끔 해주는것이 어미의 할일이 아닌가 싶어서 급한대로 털없는 크록스 하나 사다 놓으려고해요;;; ^^;
그리고 6살이면 몇사이즈 사면될까요???
팔던데요 오늘 갔거든요 우리 딸은 잘 안신어서 전 아샀
어요^^
혹시 어느 지점 가셨어요? 댓글 넘 반갑습니다..^^;;
상봉점에도 있었는데 파란색이랑 핑크..근데 안이뻤어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휴지도 살겸 한번 나가봐야겠네요..^^
양재점도 있던데 디자인이 한두개밖에 없었어요.안예뻐서 사올려다 말았어요.
마리오 아울렛 주차장 매대에서 15000원 하길래 애들꺼 2개 사왔어요. 인터넷에서 가격비교해도 이렇게 싼 가격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