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 보고 싶어도
작성일 : 2012-05-06 20:22:38
1259938
말숙?이 때문에 못보겠네요ㅋㅋ
나오는 순간 일동 짜증ㅡㅡ
어제는 막판돼서 아예 못보다가
오늘은 첫장면부터 등장해서 채널 딴데돌림ㅋㅋ
누가 욕하면서 본다그러는지...
정말 짜증낫ᆞ 못볼 만큼의 설정이네요
채널 절로 돌아감
IP : 211.246.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2.5.6 8:33 PM
(114.200.xxx.78)
정말 짜증나는 캐릭터인 거 같아요
결혼해서 그런가..
저런 시누이 재수없네요~
2. 파란
'12.5.6 8:35 PM
(115.126.xxx.16)
얼마 안있으면 윤희랑 말숙이랑 이제 입장 바뀌겠죠?
윤희가 시누가 되면 말숙이 꼼짝 못할거 상상하면서 전 참고 봐요..ㅋㅋㅋ
3. 연기도
'12.5.6 8:51 PM
(124.55.xxx.133)
연기도 무지 못하더군요..
어제 바닷가 가면서 자신의 처지 얘기하는 장면에서 눈 크게 뜨면서 슬픈 연기하는데 어찌나 연기력이 딸리는지..과도한 성형과 다이어트로 얼굴에 과도한 주름이 잡히면서 참..괴롭던데요..
정말 하나하나 밉상을 떠는 캐릭터라 그것고 미운데 배우의 외모 자체가 참 저렴한 수준이라..
미안한데 싸구려 룸살롱녀 수준같아요
4. ...
'12.5.6 9:09 PM
(124.62.xxx.6)
아무리 바끨거라지만 조금은 짜증이 맣이 나더라구요...
5. ㅋㅋㅋ
'12.5.6 9:32 PM
(14.39.xxx.99)
그래도 요즘은 많이 당해서 그나마 볼만함.
6. 얄밉긴
'12.5.6 9:41 PM
(175.196.xxx.33)
무척 얄미운데..그만큼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요? ^^
이 드라마에서 첨 본 탤런트라 신인인데 연기 잘하는구나 생각하고있었어요.
근데 과도한 성형발이긴 해요.
7. 필경이
'12.5.6 11:43 PM
(14.42.xxx.139)
신인아니던데요
몇년전 반올림 드라마의 옥림이 언니로 나와요
넝쿨당할때 어디서 본 얼굴이다 했는데
얼마전 반올림 다운받아 보면서 확실히 알겠더군요
제법 오래됐는데 이제야 이름을 알리네요
8. ...
'12.5.7 12:28 AM
(203.226.xxx.6)
눈물 흘리려고 눈 크게 뜨고 깜박이지않고 눈물 째내는데 너무 어색했죠
9. 말숙이
'12.5.7 9:22 AM
(126.114.xxx.69)
드라마상에선 이쁘다고 나오는데 키크고 날씬하니 이쁘게 보이는 거지
얼굴은 넘 별루예요.
특히 입모양이 할머니 입처럼 생겨서 뭘해도 없어 보이는 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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