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안쪽이 헤졌더라구요..이건 방법 없잖아요...살이 많아서 그런지..
그부분이 헤져서 버린건 처음이네요..
티셔츠나 남방도 몇년씩 입으니...헤집디다.
요새옷들 좋아서 떨어지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자주입고 오래 입으면 헤집디다.
청바지도 예전것보다 더 빨리 헤지는듯...
무릎 같은데...
다른 분들은 옷이 안 헤지나요?
헤져서 버리는 옷은 없어요
작아지거나 싫증나서 버리게되던데요 ^^;;
헤지는 경운 없던대요
청바지는 티처럼 하루이틀 입고 빨진 않아요
세탁기 돌릴때 물을 넉넉히 잡아서 돌리세요.
세탁기가 무게 측정해서 수위 정해 주는 수량 보다 한단계나
두단계 위로 물을 사용하면 옷감이 덜 상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빨래 더러워진 부분 목이나 소매는 세제에 담갔다가
손으로 비벼서 울 코스로 돌리면 빨래가 덜 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