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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오늘 할일이 없어서 영화를 보다가

ㅋㅋㅋ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12-05-06 13:13:46
전 영화를 보면 
특별히 어떤 메세지가 있다..라는걸 잘 못 잡아내겠어요.
제가 제일 아끼는 영화는 '니모를 찾아서'입니다...너무너무 잘 만든 영화 같아요.

어쨋거나
흐르는 강물처럼 : 뭐야 정말 강물처럼 별 내용이 없네? 브래드피트..아직 덜 여물었구나(얼굴도 연기도..)

가을의 전설 : 보다보다,,,와..이거 완전 개판이네..싶다가, 정말 저 정도면 전설 되겠네.
마지막엔 하나둘 죽어나가길래....어쩌자고 저리 죽이냐 싶다가.
브래드피트가 예전엔 참 멋지고 섹시했던듯한데,,얼굴이 평범하네? 싶고
그 주인공 여자가 그 역에 딱맞게 연기나 얼굴이나 그여자가 제일 연기를 잘하네....싶네요.

라스트모히칸,,,
뭔가 있나 싶어 끝까지 보긴 봤지만,,,어라
사람 죽이는거 특히 도끼로 죽이는거 엄청 많고...그러다보니 끝나네 ㅋㅋ

제 영화평입니다.

아........멋진 영화를 보고 싶네요.
IP : 1.251.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5.6 1:17 PM (220.72.xxx.65)

    니모 정말 끝내주는 영화죠 ㅋㅋ

    저도 그당시 코엑스에서 니모를 찾아서 보고 완전 한동안 입이 쩍..어안이 벙벙..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에니메이션이 그정도까지 갈수 있다는것에
    대단히 충격을 받았던 경험이였습니다

    니모는 정말 대단한 영화임 지금봐도 그래픽 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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