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어떤 메세지가 있다..라는걸 잘 못 잡아내겠어요.
제가 제일 아끼는 영화는 '니모를 찾아서'입니다...너무너무 잘 만든 영화 같아요.
어쨋거나
흐르는 강물처럼 : 뭐야 정말 강물처럼 별 내용이 없네? 브래드피트..아직 덜 여물었구나(얼굴도 연기도..)
가을의 전설 : 보다보다,,,와..이거 완전 개판이네..싶다가, 정말 저 정도면 전설 되겠네.
마지막엔 하나둘 죽어나가길래....어쩌자고 저리 죽이냐 싶다가.
브래드피트가 예전엔 참 멋지고 섹시했던듯한데,,얼굴이 평범하네? 싶고
그 주인공 여자가 그 역에 딱맞게 연기나 얼굴이나 그여자가 제일 연기를 잘하네....싶네요.
라스트모히칸,,,
뭔가 있나 싶어 끝까지 보긴 봤지만,,,어라
사람 죽이는거 특히 도끼로 죽이는거 엄청 많고...그러다보니 끝나네 ㅋㅋ
제 영화평입니다.
아........멋진 영화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