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간 아들한테 편지 자주하면 안좋나요?

ㅡㅡㅡ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12-05-06 12:46:19

4월 23일 군대간 아들한테 지금 한창 훈련이라 힘들거라,,인터넷편지,,손편지 자주 하는데

 

남편이 편지 너무 자주 하지 말라네요 자기는 하지도 않음써,,,

 

괜히 아이 맘 심란하대나,,나참,,아니 편지 안하면 아이가 심란하지 안그래요

 

 자기는 한통도 보내지 않음써,,,

 

 어제 아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어우 세상 다 얻은거 같더라고요

IP : 59.19.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6 12:49 PM (58.122.xxx.247) - 삭제된댓글

    성향따라 달라질라나
    전 일기쓰듯 아침저녁으로 인터넷편지 썻는데
    그래본들 매일 전해지지않습니다 모아서 일주 한번이던가

    그리고 어느순간 엄마인나도 게을러집니다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2. 비누인
    '12.5.6 1:01 PM (61.102.xxx.238)

    근심은 되시겠지만 그냥 믿어보세요..너무 자주 편지하는거 별로인거 같아요..

  • 3. 훈련중
    '12.5.6 1:09 PM (223.33.xxx.244)

    편지가 많이 위안이됩니다
    우리 아들은 힘들때 힘이 된다고
    신병훈련때 인터넷편지 아침 저녁으로 썻네요
    집안애기부터 뉴스내용까지...
    카페에보면 매일쓰는 부모님 많아요

  • 4. 여지껏
    '12.5.6 1:13 PM (122.40.xxx.41)

    군대간 남자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좋을때가
    편지 받을때라던데요.

    제 주변 모든 남자들^^

  • 5. 아들이 하는 말
    '12.5.6 1:30 PM (61.74.xxx.89)

    군대 훈련소는 유일한 기쁨이 편지 읽는 것이라고 하던대요?

    일단 훈련소에서는 일체 방송(TV,라디오 등)을 접할 수 없고 책이나 신문등도 없잖아요
    글씨를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것이 국방일보와 작은 성경책
    (기독교신자가 아닌 훈련병들도 성경을 읽으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인 줄 몰랐어!!! 한다나요 ^.^)

    물론 정식으로 자대에 배치되면 달라지니 훈련소에서만 편지를 쓰게됩니다.
    얼마 안남으셨는데 많이 보내주세요

  • 6. ..
    '12.5.6 3:13 PM (1.225.xxx.35)

    편지 만이 희망입니다.
    매일 써주세요.
    저는 매일 썼습니다.
    아들이 지금도 그게 제일 고맙다네요.

  • 7. dainnkim
    '12.5.6 5:37 PM (108.50.xxx.71)

    힘든훈련 마치고 돌아와 쉴때는 다들 편지받기만 기다린대요,,점심시간마다 틈내서 매일매일 편지보내는 애틋한 아빠들도 있던데...자대배치받기전까지니 짧게라도 매일요.

  • 8. 로덴부르크
    '12.5.6 7:09 PM (125.137.xxx.122)

    매일 하세요 우리아들은 훈련소에 있을때 편지가 위안이 되었다고 합니다 누나들과 저 이모 아빠 이렇게 제일 많이 받았다고 고맙다고 했어요

  • 9. 깜짝 놀라...
    '12.5.6 7:28 PM (211.114.xxx.171) - 삭제된댓글

    로긴합니다.
    절대절대 남편님 말씀 따르심 안됩니다.
    훈련중은...아들이 머리털 나고 가장 치열한 경험중인
    가장 눈물겹고 힘든때입니다.
    집도 그립고 가족도 그립고...천지 혼자만 버려진듯 하다
    손편지,인편 보면 힘이 됩니다.
    매일 편지 받게 해주심 그것보다 더 좋은게 없습니다.
    엄마 편지도 좋지만 아빠 편지는 또 다른 의미가 있으니
    남편분께 꼭,필히 힘든 훈련중에 있는 귀한 아들에게
    열심히 편지 보내어 아빠의 사랑을 실감하게끔 하라 하셔요.
    자대 가서도 어느정도 안정되기전은 매일 편지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70 "나 진짜 화났다" 발끈한 박원순 시장 3 참맛 2012/06/14 2,361
118769 의협 "대국민 설문조사 후 향후 행보 결정" 2 참맛 2012/06/14 1,085
118768 가장 매력적이였던 드라마 캐릭터는? 67 매니아 2012/06/14 6,828
118767 시금치 콩나물 죽이요???? 2 알려주세요 2012/06/14 1,327
118766 80년대 후반쯤 제목에 DJ 들어가는 남자가수가 부른 곡? 1 80년대 후.. 2012/06/14 1,734
118765 식혜만들때 햇반넣어도 괜찮겠지요? ... 2012/06/14 1,322
118764 82에 여교사나 교대생에게 차인 분이 있는 듯 3 ㅎㅎ 2012/06/14 3,041
118763 잇몸에 좋은 식품 & 약 5 추천해주세요.. 2012/06/14 3,498
118762 프로메테우스 중학생보면 안되나요? 7 2012/06/14 2,069
118761 배우 정아율씨는 왜 자살 했을까요? 2 ... 2012/06/14 3,613
118760 그냥 하소연요..ㅜ 6 .. 2012/06/14 1,758
118759 김재철 '大징계' 예고한 13일, <뉴스데스크>에 무.. 1 yjsdm 2012/06/14 1,871
118758 시부모님이 텃밭 농사 지으신 채소로 도시락 갖고 다녀요. 6 도시락 2012/06/14 2,538
118757 일을 열심히 하는 팀장과 팀.. 열심히와 잘하는건 완전히 다르네.. 3 으휴 2012/06/14 1,576
118756 요즘 우유 얼려먹는거에 맛들였어요^^ 19 빙수 2012/06/14 10,322
118755 요즘 남자들 예전처럼 본인이 고소득 전문직이니 2 ... 2012/06/14 2,422
118754 중3 하위권 인문계 보내는 게 나을까요? 5 저도 2012/06/14 2,562
118753 시누이한테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아 부담스러.. 2012/06/14 2,396
118752 뒤늦은 첫 오일풀링 후기 6 궁금이 2012/06/14 3,674
118751 지방교대 요즘 컷이 국숭세단 수준일걸요? 11 ... 2012/06/14 4,112
118750 유령볼수있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1 소지섭팬 2012/06/14 1,332
118749 양송이버섯 껍질 벗겨 요리해야 하나요? 5 요리초보 2012/06/14 12,619
118748 주전자를 찾습니다. 1 파란토마토 2012/06/14 1,214
118747 운전면허 실기시험볼때 안떠는 방법 알려주세요. 4 ... 2012/06/14 1,598
118746 성적이 비교가 안되는게 경상대 수의대가 문과 받아주는 유일한 학.. 2 ... 2012/06/14 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