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과) 울쎄라 조언부탁해요(무플로인한절망중)

리프팅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2-05-06 08:31:23
40대 중반이구요
얼굴이 커요 (그리고 살집이 있어서) 더 늘어져 보입니다
울쎄라 (리프팅중 최고라고 하는데  이 시술이 최고맞나요)
아님 요즘 실을 이용하여 하는 외과적인 방법이 괜찬을지? 
정말 잘 몰라서 글올립니다 (직장에서 피부관리도 중요시 하는지라  )
아시는분   댓글 부탁해요 ^^?

IP : 182.211.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2.5.6 11:32 AM (211.60.xxx.55)

    울쎄라 비슷한 써마지 했어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성형이 아니고 피부에 일년에 한번 보약준다는 기분으로 하시는거에요

    실은 성형이니 그쪽이 효과 좋겠죠. 제가 권해서 엄마도 했는데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엄마는 변화가 있어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보톡스 했냐고 물어보는정도? 얼굴 윤곽이 부드러워진거 그정도에요

    40이시면 드라마틱한 효과 없으실꺼에요
    이건 매년 하셔야해요

  • 2. 콩나물
    '12.5.6 11:37 AM (211.60.xxx.55)

    저는 제가 느끼는 미묘함 정도거든요. 전 매넌받을까? 생각중이에요 일단 금액이 저렴하지 않으니 투자대비 느끼는 결과는 실망하실꺼에요. 저희 엄마는 나이가 있으셔서 영양공급해주는 걸 같이 병행했어요 울퉁불퉁한 턱선이 부드러워 졌어요. 얼굴살도 빠졌고요. 40대시면 저 정도 효과없어요 나이가 많을수록 보이는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253 통,반 어디서 아나요? 3 알려주세요... 2012/05/20 1,564
110252 냉동실에 오래된 결명차와 보리차 끓여먹어도 될까요 웃음의 여왕.. 2012/05/20 1,979
110251 웃기는 가게 7 엄머 2012/05/20 1,970
110250 세상이 변했구나~ 8 시대의흐름 2012/05/20 3,651
110249 나같이 눈치없는 사람한테도 보이네요(직장내 인간관계) 3 아, 나 오.. 2012/05/20 3,816
110248 그냥 삶이 버거워... 5 dndnfw.. 2012/05/20 2,073
110247 부정적인사람? 긍정적인사람? 17 ㅇㅇ 2012/05/20 6,756
110246 화장실 사용할 때 꼭 점검하기! 나오누리 2012/05/20 1,422
110245 템포 오늘 처음 써봤는데,,,괜찮은듯해요. 13 ... 2012/05/20 3,182
110244 내 아내의 모든건 초등5학년과 뵈도 되나요 11 블루 2012/05/20 2,382
110243 외모를떠나 이성을 끌어당기는 사람본적있으세요? 5 에라 2012/05/20 5,347
110242 이런건 보험 못받나요?? 6 2012/05/20 828
110241 들고양이는 무얼 먹고 살까요??? 2 ^^ 2012/05/20 919
110240 산본평촌에 초4 이사가려고 하는데 학군조언 7 엄마 2012/05/20 4,323
110239 ㅋㅋ 귀남이처럼 우리 남편도 정말 입덧 했더랬죠 7 임산부 2012/05/20 2,773
110238 신기는 아니지만 10 .. 2012/05/20 4,313
110237 이가 늦게 빠지면.. 혹 늦게까지 클수 있는 확률 있나요? 7 ... 2012/05/20 3,702
110236 핸드폰을 올레KT쓰는데요.집전화도 ^^ 2012/05/20 953
110235 팩 안쪽에 은박 코팅되어 있는 것들 재활용 용기로 구분되나요? 2 ** 2012/05/20 1,117
110234 남들의 좋은 소식을 들으면.. 좋지 않은 감정이 먼저 들어요. .. 47 이런건뭘까 2012/05/20 11,674
110233 인기 너무 없는 아이 10 ㅠㅠ 2012/05/20 3,934
110232 가격 많이 비싼가요? 명란젓 2012/05/20 860
110231 남편과 같이 볼 영화 추천해주세요 3 부부의 날 2012/05/20 1,440
110230 (그리움)노대통령이 그리울때 저는 .. 좋은글 2012/05/20 1,043
110229 폭발해버렸네요 ㅠㅠ 14 렌지 2012/05/20 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