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 해방의 날 명상 초대

숨은 사랑 조회수 : 820
작성일 : 2012-05-06 07:30:49

내용이 어떤 분들께는 납득이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너무나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예로.. IMF는 어떻게 일어난 것이며,  전 세계적 경제시스템의 악화현상의 원인은 무엇이고,  매일같이 하늘에서 보는 '켐트레일'은 왜 그렇게 뿌려지는 것인지 등.

 

세계 금융권의 고위직들이 벌써 500명이 넘게 지난 6개월 동안 사임을 했지만 우리는 이런 소식을 정확히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모든 것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은 글이 길어질거 같아 차츰 말씀드리기로 하고 궁금하신 분들은 우선 '데이비드 아이크' 비디오 클립을 보시면 대강의 개요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댓글에 링크해 놓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아래에 있는 글, 스킵해주시기 바라고 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

 

 

 

 

세계 해방의 날 명상 초대
WORLD LIBERATION DAY
http://2012portal.blogspot.com/
4/27/2012




2012년 5월 5일




지금은 행동을 취할 시간입니다. 지금은 우리 자신의 손으로 우리 세계의 운명을 택할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크건 작건 그룹들로, 개인들로, 커플들로 만날 것인데, 이번 5월 5,6일 보름날의 정확한 시간에 말입니다. 수백만의 우리들이 모여서 중앙은행들의 독재로부터 우리 행성의 해방을 그려볼 것이며, 우리의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지구의 자유로운 시민으로서 우리 자신의 운명을 창조할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군대 내 긍정적인 사람들에 의해 구상되고, 시민들의 권한으로 지원된 하나의 계획이 있으며, 그것은 인류에 대항한 범죄들에 대해 은행 도당의 멤버들을 체포할 것입니다. 우리의 시각화는 이 플랜을 지원할 것이고, 그럼으로써 그것이 가능한 한 조속히, 비폭력적으로, 가능한 한 순탄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플랜을 수행할 용감한 영웅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무엇이 이 행성에서 전에 결코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것의 일부가 될 우리의 기회입니다!




이날 우리의 대대적 노력이 그 플랜을 촉진할 방아쇠가 될 것이고, 그것이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날 우리의 시각화는 우리의 자유와 독립의 선언입니다. 이것을 퍼뜨리세요! 그것을 세계적으로 나누세요!







우리는 모두 같은 시간에, 만월이 되는 순간에 이 시각화를 행할 것인데, 그것은 5월 5일과 6일이 됩니다. 다른 시간대를 위한 정확한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동경 5월 6일 12:30 PM
북경 5월 6일 11:30 PM
시드니 5월 6일 1:30 PM
파리 5월 6일 5:30 AM
런던 5월 6일 4:30 AM
뉴욕 5월 5일 11:30 PM
휴스턴 5월 5일 10:30 PM
덴버 5월 5일 9:30 PM
LA 5월 5일 8:30 PM







방법:



1. 몇 분 간 당신의 호흡을 주의를 주면서 당신의 마음과 몸의 긴장을 푸세요.




2. 시민 당국civil authority이 로스차일드들과 록펠러들 같은 중앙은행의 범죄자들, 그리고 이 헨리 키신저 같은 이 도당의 다른 멤버들을 체포하는 것을 그려보세요. 이 과정이 세계적으로 평화롭고 순탄하게 일어나는 것을 그려보세요. 세계가 마침내 금융의 노예제로부터, 모든 악한 독재자들과 부패한 정치인들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그려보세요.




3. 새롭고 공정한 금융 제도가 실시되고, 모든 채무들이 취소되고, 인도주의적 프로젝트들을 위한 번영 자금들이 방출되고, 진보된 기술들이 소개되고, 생태계가 회복되며, 인간들이 마침내 모든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인류를 위한 밝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세요,

IP : 24.234.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숨은 사랑
    '12.5.6 7:35 AM (24.234.xxx.156)

    http://youtu.be/DFeWHGk3-Y0

    1~6 편까지 있습니다. 시간내어 한번 봐두실만한 내용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968 비오는 이 주말에 남해 여행 콕 찝어 몇개만 추천해 주세요.. 4 보라남해여행.. 2012/07/14 1,932
127967 건강검진은 등록된 주소지에서 받아야 하는건가요? 3 아시는 분 2012/07/14 1,628
127966 오마가뜨~!!!! 위안부 철거 서명에 한국사람들이~ Traxxa.. 2012/07/14 1,260
127965 혹시.. "고야"라는 과일을 아시나요?? 2 ... 2012/07/14 3,808
127964 중2인 아들의 수학 좀 봐 주세요 2 긴장모드 2012/07/14 1,369
127963 보령 머드축제 가보신분 어떤가요? 4 밀빵 2012/07/14 1,631
127962 옆의 베스트글 보고......... 1 별의 별 사.. 2012/07/14 1,260
127961 중국남방항공 타고중국갔는데 6 참나 2012/07/14 2,274
127960 어린이집 문제에요.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을 싫어해요. 15 lust4l.. 2012/07/14 6,458
127959 앞치마 좀 골라주세용.ㅜ.ㅜ 8 앞치마 2012/07/14 1,826
127958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될까요? 4 .... 2012/07/14 1,726
127957 캐나다 BC주 감자칩 절도사건, 전세계의 화두에 올라 2 2012/07/14 2,170
127956 아이고 내 팔자야.... 정말 맘잡고.. 2012/07/14 1,506
127955 7세 남아 책 좀 추천해주세요.. 1 잠이 안와요.. 2012/07/14 1,129
127954 제가 법정에서 본 판사는 재치 있고 유쾌했어요. 1 .... .. 2012/07/14 2,064
127953 혹시 켈리포니아 얼바인이라는 도시에 살아보신 분?? 7 미미 2012/07/14 5,405
127952 저희집보고 빈대가족이라네요~~헐 3 짬뽀 2012/07/14 8,178
127951 젤리 만드는 한천은 어디서 살까요? 4 한천 2012/07/14 1,476
127950 15년 해외생활하다 취직되어서 귀국하는데.. 연봉 좀 봐주세요... 12 Traxxa.. 2012/07/14 4,942
127949 [한 표 부탁드립니다]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폐기가 되어가고.. 4 사파다이아 2012/07/14 730
127948 생색내는게 참 힘든 거 같아요 9 바보 2012/07/14 3,272
127947 저는 TV중독입니다...... 4 바스키아 2012/07/14 1,907
127946 사방 팔방이 방사능구멍이네요.-경주 방폐장은 완공후에 물에 잠긴.. 1 녹색 2012/07/14 1,569
127945 이혼 생각 중입니다. 28 더 이상 2012/07/14 11,807
127944 직장맘님 직장게실때 아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고민중 2012/07/14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