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동생이나 시누가 결혼을하게되면 위형이나 누나가
알아서 얼마를 부모님께드려야하나요.....
부모님이 다 살아계십니다....
근데 시동생, 시누 결혼문제에 형이나 누나가 있으면 다 부담해줘야한다고
하시는데요......
지금 돈이 가뭄이들정도로 형편이 너무어렵습니다 ....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주시네요.....
형편껏하면좋을텐데싶구요......
돈을못드리니 불효자인것마냥 자꾸 그러시는데요....
저희가 어떻게 처신을해야할까요....
보통 시동생이나 시누가 결혼을하게되면 위형이나 누나가
알아서 얼마를 부모님께드려야하나요.....
부모님이 다 살아계십니다....
근데 시동생, 시누 결혼문제에 형이나 누나가 있으면 다 부담해줘야한다고
하시는데요......
지금 돈이 가뭄이들정도로 형편이 너무어렵습니다 ....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주시네요.....
형편껏하면좋을텐데싶구요......
돈을못드리니 불효자인것마냥 자꾸 그러시는데요....
저희가 어떻게 처신을해야할까요....
형편껏 하셔도 됩니다.
내 코가 석자인데 그걸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로 강요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겁니다.
형제끼리 결혼할 때 서로 도와준 금액과 비슷하게 합니다.
서열이 좀 들어가기는 하죠. 아무래도 먼저 자리 잡은 거니까요.
저희 집만 그런가요? 다른 댓글이 궁금해지네요.
자식 결혼은 부모가 시키는 거니까, 부모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도와드릴 수는 있는 거지만요.
하지만 아무리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 집안 사정이 그러면 자식 입장에서 거스르기 어려울 겁니다.
결혼전에 필요한 큰 혼수용품(냉장고 같은거?) 하나 해주던가
아니면 부주를 좀 하던가 하지 부담을 한다는 정도는 안하지 않나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결혼까지 형제가 부담을 한다니...
동생이 자식도 아닌데
우선은 자기 결혼비용 스스로 알아서 하는 거고
도와준다면 부모가
그 다음에 형제가 형편껏 돕는게 순서가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랑 부모가 알아서 할일이고
형제는 조금 도와주는정도죠 물론 부모형편이 안좋고 형제가 넉넉하면 몰라도요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죠
형제들은 최소,(보통) 100 ~ 에서 시작하던데요..
넉넉하면 더 주면 좋고, 아니면 100 전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