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이야기, 빅픽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13계단, 너무친한 친구들...
도서관에서 빌려 보려면 예약도 어려울 만큼 인기 도서들 이네요.
그래서 몇권은 구입해서 보고, 운이 좋으면 대출해서 읽기도 했어요.
하나같이 재미있고 흥미진진 했어요. 제가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 하기도 했구요.
이 소설들과 비슷한 책이나, 또 재미있게 보셨던 책 있으시면 또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요즘 82 님들 덕분에,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