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사고만 내고..

여우key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2-05-05 17:07:05

남편은 뒷처리 하고..

우리 집이 늘 이렇답니다.

집에 있는 주부니까 별 다른 일은 없지만..

제가 운전하고 나서부터 가끔 차로 인한 문제가 생겨요.

차에 대해 남편만큼 모르니까 많이 의지하게 되죠.

그리고..남자들이란, 여자들이 의논하자거나 대화 하자고 말을 꺼내도 왜 문제 해결식으로 생각을 하잖아요?

그러니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그냥 자기가 다 해결을 해 버려요.

제가 무슨 말하면 해결 해달라고 이해하나봐요.

이번에도 돈 들고 아침부터 나가서 제 차 손 보고 세차 싹 하고 들어왔는데..

아--힘들다 하면서 소파에 털썩 앉는데..대게 미안한거에요.

이러네요..차 시트도 한번 안 털었어? 왜 그리 찌꺼기가  많지? 그래요.

그래서..내가 차 시트를 어떻게 털어..더러워..그랬죠..

그랫더니..황당한 얼굴로..그래..당신이 무슨 차 시트를 터니? 안되지..그래요..

어쟀든 바보같은 대환데..저도 바보지만..남편이 저를 바보로 만들어요.

가르쳐 주고 도와주고 안 하고 자기가 다 해버립니다. 일 중독이라니까요..

모르겠어요. 살림도 피곤한데..다 해주니 이렇게 살죠 뭐..

너무 의존적인가요? 남편이 한번은 저보다 일주일 더 살고 죽을거라고..그러던데..

절 너무 바보취급하는건지..딸처럼 취급하는 건지..모르겠네요..

IP : 125.135.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2.5.5 5:10 PM (211.207.xxx.145)

    두 줄 읽고 웬 염장질 ? 했는데.
    상대적인 거 같아요, 저는 님보다는 덜 의존적인데
    유학 오래 한 친구 눈에는 좀 의존적으로 보이기도 한다네요.
    제가 좀 덜렁대서 기차표나 호텔 이런 걸 남편이 직접 챙기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552 연아양 아이스쇼 직캠동영상 10 직캠 2012/05/07 1,874
107551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보려면 마카오 일박해야 할까요? 결정을 못하.. 2012/05/07 1,665
107550 어제 이수영씨 전성기 컨디션은 아닌듯 7 토실토실몽 2012/05/07 2,088
107549 MTS라고 작은침룰러로 피부에 상처주는 피부과 치료 어떤지요? 3 41세아줌마.. 2012/05/07 3,382
107548 사람대하는 태도의 문제 3 ... 2012/05/07 1,492
107547 부분 집수리를 하는데요 1 ... 2012/05/07 954
107546 남편 외도문제 해결하기 1 워킹뎃 2012/05/07 1,399
107545 치즈를 너무 좋아해요 7 ... 2012/05/07 1,784
107544 제가 그렇게 싫은 말을 한건가요..? 3 .... 2012/05/07 1,304
107543 5월 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07 958
107542 레고 듀플로는 몇살까지 가지고 놀수있을까요? 3 레고 2012/05/07 2,642
107541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유준상이 2 안다고요? 2012/05/07 2,298
107540 영어 독해가 어려워서요 1 영어 해석 .. 2012/05/07 869
107539 50, 60대 여자 둘 제주도 코스 추천좀 해주세요 5 부탁드려요 2012/05/07 1,158
107538 아이허브 이용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 2012/05/07 1,235
107537 용인외고는 이과 아이에게 맞는가요? 6 지방맘 2012/05/07 4,428
107536 이천 도자기 축제 갔는데... 너무 사고 싶은게 많았어요. 2 마그리뜨 2012/05/07 2,256
107535 야채수프 다이어트 글 봤는데 기억이 안나요~ 4 어디?? 2012/05/07 1,668
107534 미래저축은행 사장(요번에 중국으로 밀항하려고 했던).. 과거가 .. 1 ytn뉴스에.. 2012/05/07 1,305
107533 소풍때 점심에 먹을 과일 싸줘도 될만한것 뭐가 있나요 4 방울토마토 2012/05/07 1,315
107532 김연아...술광고는 너무한 거 같더군요.. 105 봄날 2012/05/07 13,346
107531 저희 아파트 길냥이는 참 이쁘더군요 3 .... 2012/05/07 1,319
107530 네티즌들, 통진당을 접수하라! 2 참맛 2012/05/07 975
107529 미국 호텔 예약 싸이트 3 pianop.. 2012/05/07 869
107528 잇몸 염증 통증완화에 뭐가 좋은가요? 5 아프지말자 2012/05/07 1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