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사고만 내고..

여우key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2-05-05 17:07:05

남편은 뒷처리 하고..

우리 집이 늘 이렇답니다.

집에 있는 주부니까 별 다른 일은 없지만..

제가 운전하고 나서부터 가끔 차로 인한 문제가 생겨요.

차에 대해 남편만큼 모르니까 많이 의지하게 되죠.

그리고..남자들이란, 여자들이 의논하자거나 대화 하자고 말을 꺼내도 왜 문제 해결식으로 생각을 하잖아요?

그러니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그냥 자기가 다 해결을 해 버려요.

제가 무슨 말하면 해결 해달라고 이해하나봐요.

이번에도 돈 들고 아침부터 나가서 제 차 손 보고 세차 싹 하고 들어왔는데..

아--힘들다 하면서 소파에 털썩 앉는데..대게 미안한거에요.

이러네요..차 시트도 한번 안 털었어? 왜 그리 찌꺼기가  많지? 그래요.

그래서..내가 차 시트를 어떻게 털어..더러워..그랬죠..

그랫더니..황당한 얼굴로..그래..당신이 무슨 차 시트를 터니? 안되지..그래요..

어쟀든 바보같은 대환데..저도 바보지만..남편이 저를 바보로 만들어요.

가르쳐 주고 도와주고 안 하고 자기가 다 해버립니다. 일 중독이라니까요..

모르겠어요. 살림도 피곤한데..다 해주니 이렇게 살죠 뭐..

너무 의존적인가요? 남편이 한번은 저보다 일주일 더 살고 죽을거라고..그러던데..

절 너무 바보취급하는건지..딸처럼 취급하는 건지..모르겠네요..

IP : 125.135.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2.5.5 5:10 PM (211.207.xxx.145)

    두 줄 읽고 웬 염장질 ? 했는데.
    상대적인 거 같아요, 저는 님보다는 덜 의존적인데
    유학 오래 한 친구 눈에는 좀 의존적으로 보이기도 한다네요.
    제가 좀 덜렁대서 기차표나 호텔 이런 걸 남편이 직접 챙기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29 같은 교인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는 사람들 4 교인이면 2012/06/23 2,112
121728 90년대에 "나! 가요~~~~"하던 개그우먼 .. 1 얼음동동감주.. 2012/06/23 2,824
121727 82탐정님들 노래 하나 찾아주세요. 4 잠못자요 2012/06/23 1,681
121726 2인석 좌석버스에서 옆에서 계속 기침을 하는데요 궁금 2012/06/23 1,745
121725 장지갑 잘 쓰시나요?? 5 ㅇㅇ 2012/06/23 3,341
121724 다이어트 ... 저도 성공할 수 있겠죠? 4 다이어터 2012/06/23 1,926
121723 최근에 송추계곡 다녀오신 분 계세요? 3 혹시~ 2012/06/23 2,472
121722 옷에 묻은 잉크 어쩌면 지워질까요? 3 마스코트 2012/06/23 2,195
121721 여기 82쿡은 누구재단인가요? 7 방송시간 2012/06/23 3,727
121720 아까운 소금을 어찌할까요? 도와주세요~ 1 꿀물 2012/06/23 1,901
121719 오리역 베어케슬 컨벤션 웨딩홀 음식 어떤가요? .. 2012/06/23 2,045
121718 4살 아이 몇시에 자나요..8시 반에 안 자면 엄청 늦게 자는건.. 10 비갠오후10.. 2012/06/23 5,234
121717 이노센트 보이스 보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2 ... 2012/06/23 1,403
121716 한문장인데요..how would you like 의 정확한 의미.. 2 .. 2012/06/23 2,816
121715 조니뎁 이혼 기사 보셨나요? 19 .. 2012/06/23 13,152
121714 중1딸이 "행복하게 살고싶다는데" 대답을 못.. 4 아이고두야 2012/06/23 2,885
121713 머리에 양성종양이 있는데요. 1 어쩌나 2012/06/23 4,585
121712 위염치료중인데요. 이 시간에 죽먹으면 안되나요? 배가 고파서요... 4 배아파 2012/06/23 1,966
121711 생애 첨 워터파크라고 가는데 1 sun 2012/06/23 1,237
121710 어떤 사람이 꿈에 나올까 불안하다고 한다면 사랑 2012/06/23 1,290
121709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3 불면 2012/06/23 2,705
121708 아들도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7 밀키바나나 2012/06/22 3,228
121707 <잃어버린 너 >책 읽으신분 15 .. 2012/06/22 4,531
121706 반전이 기막힌 영화 좀 소개해 주세여~~ 91 ^^^^^ 2012/06/22 6,943
121705 왜 요새 전두환이 활보하고 다니는 건가요? 6 이해안감 2012/06/2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