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is.com/inc/inc_article_view.php?ar_id=NISX20120505_0011083516&cI...
이건 도대체 뭐랍니까?
총선 패배 후 멘붕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물리력으로 회의 자체를 막는 저들은 알고나 있을까요?
국민들이 얼마나 저들을 더 혐오해야 반성이나 할까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아래 글에서 어떤 분들은 이런 글을 왜 나르냐 핀잔도 주십곤 하더이다.
그런데 슬픈 건 어떡하라구요?
내 몸에 생채기 정도가 아니라 암덩어리가 있는데 그걸 도려내는 게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아프니 병원을 가는 거구, 병원을 가야만 치료되는거 아닙니까?
그 병원행을 막는 저 무지막지한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서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면?
정말 이 번 기회를 통해서 제대로 된 진보가 뿌리내리길 희망, 정말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