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딴지이너뷰] 박지원을 만나다

대선 승리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2-05-05 14:13:06

놀라운 정보력과 상당한 전투력으로 적들을 제압해주시와요.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8780

IP : 59.3.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
    '12.5.5 7:05 PM (122.36.xxx.160)

    자수성가했고 김대중 대통령께 충신이었고 강한 전투력을 가진 사람으로만 알았는데 왜 박지원인지 알것 같아요.
    박근혜가 이명박과 분리를 택하여 쥐박이에 대한 국민혐오증에서 자기는 비켜나 있는점이며 박근혜를 박정희 딸로 이슈화 할게 아니라 당시 퍼스트레이디로서 유신의 공동책임으로 프레임을 짜자는것이며 노무현 대통령이 수사 받을 당시 친노진영 누구하나 몸으로 나서지 않은점에 대한 서운함 내지 시야좁음에 대한 안타까움, 박근혜가 수첩공주가 아니라 누구의 의견도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자기생각대로만 결정내리는데 국가지도자로서 그랬을경우 무시무시함을 말하고 있어요.
    김대중 대통령은 행복하셨겠어요. 그리고 복이 많으셨네요.

  • 2.
    '12.5.5 7:38 PM (221.149.xxx.145)

    대변인 시절 촌철살인의 한마디 한마디에 통쾌함을 느껴 좋아했던 분인데 세월이 지나며 구태 정치인의 범주에

    들어가는게 안타까웠는데 인터뷰 보니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는 분이군요.. 누구보다 경륜이며 역사의식이며

    코드가 맞아들어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3. ..
    '12.5.6 10:30 AM (211.234.xxx.57) - 삭제된댓글

    이분 진짜 부지런도 하시더라구요. 평소지역구인 목포에 금욜날 내려가셔서 지역 소소한일다 챙기시고 지역일 처리?해주시고.. 일욜날 서울로 오시더군요.
    전투력과 정보력이 지금 꼭 필요한 분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560 어제 스마트폰 갤노트로 바꿨는데..아무래도 비싼것같아서요 ㅠㅠ 8 어려워~ 2012/07/13 2,670
127559 여드름 흉터치료 왜이리 비싸요?ㅠ 3 대학생아이 2012/07/13 1,875
127558 밀레청소기 S5210 청소기헤드 도와주세요..흑.. 3 깔끔이 2012/07/13 2,887
127557 오윈* 때문에 채식으로 바뀌고 있어요 2 오원* 2012/07/13 1,357
127556 '김중수 쇼크'에 코스피 폭락, 1,800선 붕괴 참맛 2012/07/13 1,597
127555 생리주기 어찌 되시나요? 2 ^^ 2012/07/13 1,649
127554 장마라서 비오는날첫도로주행 떨어졌는데요 2 좀미루면 운.. 2012/07/13 2,861
127553 pt 받았는데 강도가 센거 같은데 원래 그런가요? 헬스 2012/07/13 1,489
127552 이 토리버치 클러치 어떤가요? 6 40대초 2012/07/13 3,000
127551 뒤늦게 '각시탈' 재밌게 보구있는데요 7 !!! 2012/07/13 1,887
127550 고추장에 삭힌듯한 깻잎장아찌 어찌 만드나요? 양념깻잎장아.. 2012/07/13 1,533
127549 한글 2007 쓰시는 분 도와주세요 2 한글2007.. 2012/07/13 1,051
127548 아들인데 넘 귀여워요~ 3쨰 생겼어.. 2012/07/13 1,369
127547 재혼해서 시댁식구들 모임에 첨가는데~ 5 떨려요 2012/07/13 3,920
127546 교포들 참 시끄럽네요 3 2012/07/13 1,797
127545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시행 되면 10 종량제. 2012/07/13 2,879
127544 82 번개-마봉춘 밥차 뒤풀이 겸 20일 벙커원 1 ^^ 2012/07/13 2,063
127543 이런경우 어찌할까요? 문자 2012/07/13 1,027
127542 의견 모두 감사해요. 16 .. 2012/07/13 2,527
127541 늙은 아버지가 젊은 아들에게 고함 이땅의 2012/07/13 1,606
127540 7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13 865
127539 신랑 직장 문제 상담드려요. 12 인생초보 2012/07/13 3,063
127538 새벽에 비왔었어요? 지금 햇살 쨍쨍인데 여긴 서울 남서쪽 9 날씨 쨍쨍 2012/07/13 2,166
127537 보험증권을 잃어버린 경우 보장 다 받을수 있나요? 2 문의 2012/07/13 2,472
127536 창문이 반만 열리게 설치할수 있나요? 7 창문 2012/07/13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