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딸이 3학년인데 시작했다고 걱정하던데
초경하고 2년까지만 키 크고 안큰다고요.
그게 대체로 맞는 얘긴가요.
친구딸이 빠른건지 보통 그정도에 하는지요.
요즘 애들이 빠르다고 해서요.
친구 왈 키도 작고 마른애인데 시작했다고 이상하다든데
보통은 안그러나요.
친구딸이 3학년인데 시작했다고 걱정하던데
초경하고 2년까지만 키 크고 안큰다고요.
그게 대체로 맞는 얘긴가요.
친구딸이 빠른건지 보통 그정도에 하는지요.
요즘 애들이 빠르다고 해서요.
친구 왈 키도 작고 마른애인데 시작했다고 이상하다든데
보통은 안그러나요.
열살인데 벌써 생리를요?
너무 빠른거죠..
적당한 시기가 제일 좋고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하던데요.
그정도였으면 더 어렸을때부터 성조숙증 징조가 어느정도 보였을텐데
치료를 왜 안받았는지 ...
성조숙증이 전혀 없었대요.
제가봐도 1학년같이 보였는데.
에구..친구가 걱정할만한 일이군요.
아뇨 3학년이면 가슴이 일부 나오기 시작하긴 하는데
생리는 너무 빨라요 생리는 보통 5-6학년 전후에 하죠
키는 보통은 생리하면 1-2 년 사이에 어느정도 급성잘하고 멈추는데.. 다 그런건 아니에요
그런 애 봤는데..
아이가 좀 통통하기는 해요.
하지만 그 나이답게 아이가 천진난만하고 어리고 딱 고 나이 아인데..
몸만 혼자 발달했나봐요..생리 한대서 저도 깜놀했거든요.
그 엄마도 많이 놀랐다나봐요.
키도 키지만
그 어린 여자아이가 생리 뒷처리 할 생각을 하면 너무 안쓰럽잖아요 ;;
어른들도 힘든게 생리인데 ㅠㅠ
아휴..
아무리 성조숙증 징조가 없었다고 하더래도
분명히 유방이라든지 분비물등... 뭔가 변화가 있엇을것 같은데요..
갑자기 생리부터 한다는게 있을수 있나요?
생리전에 가슴이 먼저나오는데
성조숙증이 없었다는게 이상하네요
아마도 2학년때 가슴 나왔을거에요 사실 가슴이 2학년에 나오는것도 아주 빠른거거든요
지금이라도 병원가서 검사해보라고 하세요
결과보고 뭐라도 해줄게 없는지 봐야죠
4학년 5월생 아이인데요 2학년 정도부터 통통한 아이라 살집인지 몽울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뛰면 가슴이 조금 아프다고 하네요 아빠가 출,퇴근 할때마다 꼭 안아주고 등 토닥이는데 우리 딸이 저한테 아빠가 꼭 안으면 가슴이 아프다고 말해서 제가 남편에게 말해줬어요 꼭 안지 말라구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몸무게 38 키 145정도 되는데 저도 걱정입니다. 전 중학교때 했는데 .........
환경적으로 TV매체나 인터넷 잡지 같은데서 성적인화면같은거 노출되면
아이들이 홀몬분비로 성조숙증에 영향있다고 들었어요.
어떻게하면 조심시킬수있는지 고민되는 세상입니다.
요즘 핫이슈죠..성조숙증..그래서 성장호르몬 안든 육류만 먹이고있는데..저도 병원가서 미리 검사해봐야하나 고민입니당..
가슴발육 없이 생리를 먼저 하기도 하나요?
요새 아이가 가슴멍울이 좀 생겼다 없어졌다 해서 걱정이에요
저의떄 3학년때 했다면 거의 성조숙증이었고요 그리고 저도 5학년때 했는데 빨랐고 진짜 2년 안에 자라는
것도 맞아요 그리고 성조숙증이 인스턴스나 먹으면 될수도 있으니까 말랐다고 아난거라는거 아닌거 같아요
저희딸 4학년인데 키154 몸도 많이 통통해서 6학년처럼 보이지만 아직 가슴멍울 막 생기기 시작합니다.
딸친구들 보통키의 친구들도 가슴 멍울생긴정도예요,,, 조금 빠른 친구가 가슴 발육 시작됐구요..
3학년에 생리 시작했다면 많이 빠른 거 맞습니다.
이전에 가슴 멍울 등의 2차 성징의 증세가 나타나면 성조숙증으로 봅니다.
멍울이 생겼대도 빠를 판에 멍울 후 1~2년 후에 나타나는 생리가 벌써 나왔다는건 정말 빠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4230 | 양키캔들 4 | 질문 | 2012/05/07 | 1,566 |
104229 | 아버지 쓰실 네비게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 아이나비 | 2012/05/07 | 468 |
104228 | 한겨레를 왜? 6 | 닉 | 2012/05/07 | 1,185 |
104227 | 저는 왜 발이 점점 자랄까요....? ㅜㅜ 13 | 마당발 | 2012/05/07 | 1,653 |
104226 |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 광고 안내 4일차 #2 11 | 추억만이 | 2012/05/07 | 1,032 |
104225 | 호신용 스프레이요. 1 | 보디가드 | 2012/05/07 | 572 |
104224 | 5월 다들 어찌 견디시나요? 8 | 5월 | 2012/05/07 | 2,127 |
104223 | 대구에 중매하시는분 꼭알려주세요~ 3 | 꼭좀 부탁드.. | 2012/05/07 | 2,014 |
104222 | 홈쇼핑에서 하는 한샘 부억싱크대 괜찮을까요? 4 | 봄처녀 | 2012/05/07 | 3,516 |
104221 | 염색만 하면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요 7 | 흑 | 2012/05/07 | 1,795 |
104220 | 경주여행 급질문 | 궁금이 | 2012/05/07 | 518 |
104219 | 경주여행 급질문 1 | 궁금이 | 2012/05/07 | 606 |
104218 | 파이시티 “개미투자자들 돈 1200억원, 포스코건설에 몰아줬다”.. 1 | 세우실 | 2012/05/07 | 769 |
104217 | 친구사이에 고백하면 친구로 남긴 힘들겠죠? 3 | 혼란스러워 | 2012/05/07 | 2,578 |
104216 | 양가에 효도하고 대판 싸우고 끝난 주말 45 | 힘든 결혼생.. | 2012/05/07 | 13,289 |
104215 | 미드, 영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3 | ... | 2012/05/07 | 1,018 |
104214 | 글래머 조카를 부러워 하는 이모 21 | 여수밤 | 2012/05/07 | 5,105 |
104213 | 눈꺼플 속에 모래처럼 작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5 | 도와주세요 | 2012/05/07 | 2,512 |
104212 | 계속 연락하고 있으면 될까요? 3 | 초보 | 2012/05/07 | 1,045 |
104211 | 공개가 안되서 그렇지 키톡하다 이상한 쪽지 받은 분들 많을 것 .. 12 | 얄리 | 2012/05/07 | 3,463 |
104210 | 어린이날이 지났네요.... 1 | 샤샤잉 | 2012/05/07 | 596 |
104209 | 새주소가 아닌예전주소로 보내도 3 | 주소 | 2012/05/07 | 561 |
104208 | 냉동했다 해동한 생닭다리만 12개있어요. 8 | ... | 2012/05/07 | 1,275 |
104207 | 부추김치에 밀가루풀, 찹쌀풀???? 5 | 더우시죠??.. | 2012/05/07 | 2,401 |
104206 | 4살 장난치고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숙여 사과하는데 7 | ㄹㄹㄹ | 2012/05/07 | 1,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