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쓰던게 있는 데 이사하는 곳에 빌트인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당장은 필요가 없는데 이년후 다시 이사갈 때가 문제여서요.
요즘의34평 아파트엔 다 빌트인 되어있으면 이번 이사갈 때 처분하려고 해서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식기세척기쓰던게 있는 데 이사하는 곳에 빌트인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당장은 필요가 없는데 이년후 다시 이사갈 때가 문제여서요.
요즘의34평 아파트엔 다 빌트인 되어있으면 이번 이사갈 때 처분하려고 해서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들은 대부분 밀트인 되어 있어여~
전 꼭 손으로 설겆이를 하는 사람이라 불필요하던데.. 차라리 수납공간이 더 있었음 좋겠어여;
밀트인->빌트인..-..-;
않을까요?
제가 아는 30평대엔..지어진지 5년이내의 아파트들입니다.
모두 식기세척기 빌트인되어있는데,
하나같이 용량이 작던데요.
2011년 신축 52평 아파트입니다. 식기세척기 없어요. 세입자라 토달 입장은 아닙니다만, 황당해요. 식기세척기는 없고 빌트인 와인저장고가 있어요. 와인이 아무리 대중화되었다고 해도 식기세척기 대신 와인냉장고라.. - 주방에 여유 공간이 많으면 식기세척기를 사겠지요. 그런데 확장형이라 빈틈없이 수납공간으로 딱딱 다 맞춰져 있습니다. 식기세척기에 필요한 전기, 수도가 공급되는 여유 공간이 없어요. 아파트 건축업체가 정말 남자들의 세상이구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