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조옴!!!! 예의들은 지키자구요!!!

어휴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12-05-05 00:39:45

생각해서 댓글달면 자기 맘에 안든다고 싸악-

삭제하고 사라지는 허무한 경우는 대체 뭡니까??????

 

댓글달 맘이 점점 사라지게 만드네요

오늘만해도 벌써 몇번째인지;;;;;;;

 

댓글써주는 사람들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나요?????

IP : 90.80.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5 12:41 AM (61.98.xxx.118)

    댓글 달리면 삭제 못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 2. 윗님
    '12.5.5 12:42 AM (90.80.xxx.93)

    그르게요. 댓글달리면 삭제 할수 없는 기능이 있음 괜찮겠네요
    이경우에는 원글 내리고 싶으면 원문만 펑 하면 되니까요

    정말 기운빠져요

  • 3. ...
    '12.5.5 12:43 AM (122.42.xxx.109)

    지우건 말건 원글자 맘이죠. 이걸 굳이 예의의 문제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나요.
    정 그러면 지워질 수 있는 댓글로 말고 새 글로 올려서 답글 쓰세요.

  • 4. 글쎄요님
    '12.5.5 12:44 AM (90.80.xxx.93)

    댓글을 쓰는 사람도
    그 댓글에 대해서 원글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을때가 많지 않을까요

  • 5. ...
    '12.5.5 1:11 AM (115.126.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완전 삭제할 작정으로 글 올릴땐 본문에 씁니다. 글 삭제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댓글 다실 분들 마음 상하실까봐...
    삭제 예정이라고 써놔도 소중한 댓글 주실분들은 주시던데.......
    한마디 통보도 없이 싹 지워버리는건 솔직히 좀 무매너죠.

    그리고 미리 삭제 예정이라 쓰지 못 했는데 내용이 좀 찜찜하다 싶을땐 제목에 핵심단어는 남겨두고 본문만 지워요.
    누군가 검색했을때 도움이 되라고..
    그정도는 지켜줘야 얼굴도 모르는 분들께 나도 도움도 받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 6. 착한분들이나
    '12.5.5 1:16 AM (211.207.xxx.145)

    수정 누르려다 실수로 날린 분들 말고요.

    별거 아닌데 홧김에 확..... 지워 버리는 사람들은, 내 인생에서 조금의 오점도 허용 못한다는
    왜곡된 완벽주의가 있나 봐요.
    타인의 인식마저, 다 자기가 장악하려는 무의식같은 거요.
    다들 자라온 히스토리도 다르고 공간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어케 좋은 소리만 듣겠어요 ?
    정말 몹쓸 댓글 말고 좀 비난조의 댓글 정도는 받아들이는 아량도 필요한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308 유통기한지난 맥주드셔보신분!!! 4 맥주 2012/06/14 3,945
117307 법원판결도 입맛 따라 편집하는 MBC! yjsdm 2012/06/14 720
117306 우리 시어머니 명언. 55 미춰버리겠네.. 2012/06/14 17,594
117305 장아찌용 매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 2012/06/14 987
117304 롯데백화점이 부동의 1위인건 알았지만 2위가 신세계가 아니라 4 ... 2012/06/14 2,660
117303 포괄수가제 관심좀 가집시다. 1 정말 답답하.. 2012/06/14 1,100
117302 언론의 중립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 - 오늘의 유머 참맛 2012/06/14 963
117301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입법예고 2 세우실 2012/06/14 948
117300 중멸치 그냥 멸치볶음했더니 맛이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3 2012/06/14 1,412
117299 개그맨 김종석씨, ebs출연하시더니, 아동학 박사학위까지 따셨네.. 12 ... 2012/06/14 4,265
117298 그깟 돈 200 때문에 단설유치원 설립 중단하고 아이들의 교육받.. 4 자글탱 2012/06/14 1,069
117297 인간극장 쌍둥이네집 봤어요. 12 앗! 2012/06/14 4,595
117296 집보러갈때 어떤어떤거 봐야되나요 6 알려주세요 2012/06/14 3,056
117295 샷시 틈으로 들어오는 벌레퇴치방법 없을까요? 4 방충망 2012/06/14 3,262
117294 능력자님들...영어 어법문제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영어공부중 2012/06/14 836
117293 아들이 왜 이런데요????? 별이별이 2012/06/14 1,264
117292 뇌경색 엄마 때문에 여쭤볼께요. 6 재활 2012/06/14 1,623
117291 "발 잘린 곰 비명소리"에 이효리 눈물 급기야.. 7 호박덩쿨 2012/06/14 2,034
117290 아드님 계신 어머님들..아들과 단둘이 여행가고 싶으신가요? 46 아드님 2012/06/14 6,875
117289 4살아이 놀이터에 데려가기가 겁나요. 1 초보엄마 2012/06/14 1,255
117288 애딸린 이혼녀와 가난한 총각의 재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0 세모 2012/06/14 17,906
117287 김포나 파주 신도시 많이 오를까요? 16 SJmom 2012/06/14 3,887
117286 보통사람이 어떻게 성공할수 있었을까? 2 유익한 글 2012/06/14 1,700
117285 오디를 처음 먹어봤어요. 1 열매 2012/06/14 1,304
117284 다음 2개 중 어떤 빗자루가 머리카락 쓸기 좋을까요 5 봐주세요 2012/06/14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