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약간 유학때 미국식 사고방식 때문에 그렇게 된것 같아요.
그리고 자유롭게 자란 편이라 어른이라고 특별히 무서워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할말은 당당하게 하고 편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버릇없이 구는것은 아니고 친구하고 대화할때처럼 대화해요.
그런데 그런 성격탓인지 편하게 지내는 나이 많으신 분들이
자꾸 저를 여자로 보는것 같아요.
이런 특성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헤깔려요.
도와주세요.
원글님의 뜻과는 다르게
나이든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서
잘 지내라고 말하기도 그래요.
혹시나 걱정되서...
정말 속상하네요.
제 나이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삼십대 싱글이라 그런지.
빨리 결혼해야겠어요!
결혼하면 평소 성격대로 해도 되겠죠?
그나이대가 가장~그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9885 | 감자탕, 얼렸다 먹어도 되나요? 5 | 넘 많이 했.. | 2012/07/16 | 1,881 |
129884 | 저의 생일이에요^^ 13 | 오늘 | 2012/07/16 | 1,239 |
129883 | 임신중 대상포진 ㅠㅠ신랑미워요 6 | 임신중 | 2012/07/16 | 6,678 |
129882 | 정말 잘하는 곳 발견요~ 7 | 눈섶영구화장.. | 2012/07/16 | 2,047 |
129881 | 저도 여성분들께 부끄러운 질문 좀... 16 | 부끄 | 2012/07/16 | 6,662 |
129880 | 오늘 런닝맨 4 | 유준상 | 2012/07/16 | 2,783 |
129879 | 지금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렌의 애가를 하는데 3 | 에반젤린 | 2012/07/16 | 2,371 |
129878 | 세계 각 나라의 다문화정책 (붙여넣기) 34 | 한민족사랑 | 2012/07/16 | 11,509 |
129877 | 모유수유로 쳐지고 작아진가슴 방법없나요? 21 | 손님 | 2012/07/16 | 6,606 |
129876 |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어요. 26 | ..... | 2012/07/16 | 16,571 |
129875 | 미스트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10 | 건성 | 2012/07/15 | 2,868 |
129874 | 이것은 사치가 아닌걸로..... 꼭 그렇게 봐주는걸로....... 7 | 철부족엄마 | 2012/07/15 | 3,402 |
129873 | [넝쿨당]근데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왜꼭 갑과 을의 관계가 되는걸.. 6 | ㅡㅡㅡ | 2012/07/15 | 2,703 |
129872 | 초파리도 아니고 동그란벌레가 날라다녀요 4 | 궁금 | 2012/07/15 | 5,146 |
129871 | 세광이 캐릭터 점점 찌질해져요 1 | 넝쿨광팬 | 2012/07/15 | 1,863 |
129870 | 다들 집안팔리고 반토막이다해도 이시골동네부르는게값이네요 11 | 집사려는데요.. | 2012/07/15 | 4,825 |
129869 | 코스트코 굴비 얼마인가요 1 | 카이 | 2012/07/15 | 1,445 |
129868 | 전,,왜?음식 솜씨도 지지리 없으면서 남 뭐 해먹이고 싶을까요?.. 3 | ,, | 2012/07/15 | 2,387 |
129867 | 윤시내가 부르는 사랑..그놈 너무 좋아요 1 | 사랑.그놈 | 2012/07/15 | 2,291 |
129866 | 애낳고 일년뒤에도 산후풍이 오나요? 8 | 출산후 일년.. | 2012/07/15 | 2,627 |
129865 | 상해항주주가각 패키지 어떤가요?? 2 | ..... | 2012/07/15 | 2,007 |
129864 | 결혼할때요,,남편이 자기엄마한테 하는 행동보면 미래의 마누라한테.. 48 | 흰구름 | 2012/07/15 | 18,039 |
129863 | ㅎㅎ 신사의 품격-유령 9 | 음 | 2012/07/15 | 3,427 |
129862 | 일드 닥터진 보신 분 이요.. 8 | coco | 2012/07/15 | 2,163 |
129861 | 늘어붙은 치즈 설거지 3 | 치즈 | 2012/07/15 | 6,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