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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 국장의 ‘개인적 판단’이 경향의 자존심을 꺾었다
샬랄라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2-05-04 18:15:29
IP : 116.124.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쪽에선
'12.5.4 6:20 PM (211.223.xxx.127)썩어서 불신받고, 또 다른 한쪽에선 아집으로 무너지는 아노미의 시절이네요.
2. 샬랄라
'12.5.4 6:22 PM (116.124.xxx.189)새출발하려면 털것은 털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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